내가 겪은 수호신이 있다고 믿게 된 썰

최종화 끗!!!
마지막이라 나름 따듯한 괴담?으로 준비하고 싶었어!
그동안 새벽에 보면 완전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핫게 고마워요 근데 저 안 떠나요ㅜㅜ
어그로 끌려고 댓글에 적었는데 제가 잘못했어요..
저는 안 떠나고 수요일 4시 44분에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으로
돌아올게요!!!👻
tmi: 4시 44분에 맞춰서 올린 이유는 별거 없고..
다른 시간대에 올리면 괴담 글이 금방 뒤로 밀려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