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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미, SPC에 3500억 달러 넣어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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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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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0685

 

https://tv.naver.com/v/84134479

 

[앵커]
하지만 우리가 도저히 관세 협상에 서명할 수 없는 이유가 뭔지, 취재를 했더니요.

미국이 관리하는 특수목적법인, SPC를 만들고, 거기에 3500억 달러를 현금으로 넣으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거기서 나온 이익도 미국이 가져가고요.

우리 정부는 관세 부담이 있더라도 이런 조건엔 서명할 수 없다고 합니다.

홍지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상무부는 한국 정부에 특수목적법인, SPC 형태로 3500억 달러 투자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500억 달러, 약 486조 원에 달하는 금액을 한국이 출자하면 SPC를 통해 나오는 수익을 가져가겠다는 게 미 측 요구라는 것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우리 국부가 그대로 유출되는 건데 이 방식으로는 절대 사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어제)]
"우리가 이익되지 않은 사인을 왜 합니까? 최소한 합리적인 사인을 하도록 노력해야 되겠죠. 사인 못했다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혹시 여러분."

3500억 달러는 우리나라의 지난달 기준 외환보유액 4200억 달러의 83.3%에 이릅니다.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최근 "투자를 진행하면서 외환시장 충격을 어떻게 해소할지 미국과 논의하고 있지만 협상은 상당히 교착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위성락 대통령 국가안보실장도 오늘 "세부 협의 사항에서 많은 입장 차이가 있다. 조율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25% 관세가 지속되면 자동차 업계 타격이 불가피하지만 최악의 경우 다음 미국 대선까지 협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정부에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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