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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주일 정도 지난 시점
여전히 목덜미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코텐

병원 갈 때 어렵지 않도록 가방에 넣어서 이동하는 연습을 계속 하는 중
자기가 알아서 폴짝폴짝 들어감


놀고




자고 먹고 놀고
집사가 영상 편집하는 동안 교무실에서 지냄


모자를 엄청 좋아한다고 ㅋㅋ

결국 다시 무릎으로




발톱 깎아도 얌전


사진도 찍고





자고
https://img.theqoo.net/QEiwTk
https://img.theqoo.net/wkFqoD
https://img.theqoo.net/HwRmqG
https://img.theqoo.net/TcdvIJ
집사 놀래키기 놀이 ㅋㅋㅋ

다시 가방에 들어가서

학교 안 헬스장에서 놀다가


다시 교무실에서 편집하는 동안 무릎에서 자고


물에 익숙해지는 트레이닝

충분히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들어옴ㅋㅋㅋ

"엄마랑 형제를 잃어서 외로운 건 알고 있었지만
저번에 편집할 때 컴퓨터에서 코텐이 우는 소리가 계속 나니까
코텐이 형제 울음소리인 줄 알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교무실 안을 필사적으로 냥냥 울면서 소리 질러서
'역시 코텐에게 있어서 제일 행복한 건 엄마 곁에서 형제랑 같이 사는 거였겠구나, 헤어져서 외로웠겠구나' 싶어서 꽤나 우울해졌었어요
저 이런 거에 약해서 우울해졌었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코텐이 우는 영상을 티비에 틀어놓고
그걸 고양이들이 걱정하듯이 둘러싸고 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엄청 보내주셔서요,


그런 반응을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셔서
'코텐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걸 알았을 때 엄청 안심했어요
코텐도 어쩌면 형제를 찾고 있었다기보단 '나처럼 미아가 된 애가 있어! 걱정되니까 찾으러 가야지'일 수도 있겠구나
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까봐 이제 편집할 땐 이어폰을 끼고 해요"



아침까지 꼭 붙어서 잔 코텐


처음으로 집사의 본가에 왔다




원래 여기서 살았던 것 마냥 엄청 릴랙스한 상태 ㅋㅋㅋㅋ

또 모자에 올라가있음
댓글: 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집사 냄새나서 좋아하는 것 같은데


편집할 때도 계속 붙어있음ㅋㅋㅋㅋㅋ
코텐 엄청 큰 것 같은데.. 발 보니까 엄청 크게 자랄 것 같음ㅋㅋㅋ
성장이 기대됨
https://www.youtube.com/watch?v=A3b32b6I6WM
한글 자막이 아직 없지만 그래도 영상 올려둘게!
영상으로 보면 계속 골골거리고 완전 대답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