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8896?sid=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일 유타주(州) 대학 연설 도중 총격을 받아 숨진 ‘청년 보수’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USA 대표 관련 12일 “우리는 찰리를 죽인 총격범을 잡아 구속한 상태”라며 “그가 사형을 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폭스뉴스의 아침 방송 프로그램인 ‘폭스 앤 프렌즈’에 직접 출연해 “(사법 당국이) 높은 확률로 그를 구속한 상태라고 여기 오기 5분 전에 들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을 비롯한 모두가 훌륭한 일을 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건 발생 이틀도 되지 않아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조만간 수사 당국이 이런 결과를 브리핑하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