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출장으로 어릴때 한국에 온 김민혁군은 성당을 다니는 친구의 추천으로 성당에 갔다 개종을 하게 됨.
근데 이란은 이슬람교에서 개종을 하면 무조건 사형임.
본국에도 이 사실이 알려져 16살에 돌아가면 죽을 위기에 처함



이를 막기 위해 친구들이 방학식날에도 김민혁군을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 시위를 나섬

그런데 친구들과 민혁군에게 악플이 쏟아짐ㅠ

ㅠㅠㅠ

그렇지만 민혁군과 아버지도 난민 인정을 받음 !



22년도에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해 베푸는 삶을 살고싶다고 함🥹
김민혁이라는 이름도 친구들이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며 이젠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흔한성 "김"에 백성 "민" 거기에 "혁"을 붙여서 만들어준 애칭임ㅋㅋ
유투브보다가 감동적이라 글씀ㅠ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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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무명의 더쿠 11:27
2010년 아버지 사업차 한국에 온 김군은 이듬해 초등학교 친구의 소개로 성당에 다녔다. 그는 성당 대표로 상을 받기도 하고 성경학교에 참석하는 등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란에 사는 친척들과 국제전화를 하다 이 사실을 말해버린 것이 화근이었다. 친척들은 김군의 종교를 듣고 “사람이 할 짓이냐.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며 펄쩍 뛰었다. 김군은 뒤늦게 이슬람국가인 이란에선 개종이 사형까지 처해질 수 있는 중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버지도 이 사실을 알고 놀랐지만 아들의 뜻을 존중해 2015년부터 함께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다.
훈훈해서 글쓴건데 김민혁군 욕하면 내가 존나 미안해지자너 타당한 이유로 난민된건데 무지성악플 달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