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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한 시민이 서울 KT 판매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SK텔레콤에 이어 KT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잇따르는 와중에도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선을 그어왔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파악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이를 신고할 예정이다.
11일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KT는 이날 국회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고, 개보위에도 관련 구두 보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에 “KT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개보위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