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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마츠 쇼.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모범택시3'로 한국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카사마츠 쇼는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에 캐스팅됐다.
시즌1, 2 대성공에 힘입어 시즌3 론칭을 준비 중인 '모범택시3'는 이제훈을 필두로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등 '무지개 운수 완전체'가 모여 글로벌로 판을 더 넓힌다. 특히 일본의 국민 배우라 불리는 타케나카 나오토 등이 출연해 일본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하는 등 더 스케일 커진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카사마츠 쇼도 '모범택시3'가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치트키'다. 일본의 라이징 스타인 그는 '모범택시3'로 한국 드라마에 첫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특히 카사마츠 쇼는 10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변성현 감독의 새 영화 '굿 뉴스'에 이어 한국 드라마까지 진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설경구, 홍경 등과 함께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그는 유창한 한국어 솜씨로 '굿 뉴스'에 출연한 소감을 밝히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한국 배우와 감독에 대한 애정도 밝혔다. 한국어를 독학으로 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터뷰를 통해 봉준호, 박찬욱, 나홍진 감독의 영화를 추천했다. 또한 좋아하는 배우로 하정우, 강동원을 꼽으며 두 사람의 팬이라는 사실을 자주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