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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이에 대해 "저는 지혜한테 지혜는 저한테 서로 얘기 안 했다. 왜냐면 안 괜찮으니까. 안 괜찮은 걸 아니까"라며 "저는 '엘리자벳'뿐만 아니라 이 친구한테 이 작품, 이 작품 전부 다 네가 잘 학습해 오면 언젠가 잘 할 수 있으니 정말 잘 하게 하려고 알려준 거다. 뭔가를 겨냥해 '이거 뜨니까 우리 달리자' 한 게 아니라 그런 작품을 학습하는 시간들이 '엘리자벳'뿐만 아니라 여러 개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혜를 가리키며 "그걸 충분히 학습했고 너무 잘 성장했고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새로운 시시 역할로 뽑았다고 했다. 우리는 떳떳하니까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 거다. 일이 너무 커졌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언니가 워낙 굳건한 1인자고 저는 언니랑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 저는 언니한테 레슨을 받았고 이런 이유만으로 그렇게 도마에 오르지 않아도 되는 주인공이 된 거다"라며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 발표가 났는데 제 인생의 한 페이지 같은 느낌이었다, 그 역할이. 근데 가장 축하를 받아야 할 순간에 괜찮냐는 메시지가 옛날 친구부터 연락 끊긴 썸남까지 연락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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