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만 전처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 가입" 충격 해명에..'역풍' 직격탄 [스타이슈]
53,205 297
2025.09.08 10:27
53,205 297

 

개그맨 김병만의 전처 A(57) 씨가 김병만(50)과 법적 분쟁 속 직접 입을 열었다.

A 씨는 지난 2010년 김병만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당시 A 씨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9세 딸이 있었고, 김병만은 초혼이었다. 이에 김병만이 A 씨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나, 최근 이혼이 확정된 뒤 파양을 청구했다. 두 차례 기각 끝에 올 8월 인용되어 법적 부녀 관계도 정리가 됐다.

 

김병만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A 씨에 대해 "처가 모든 경제권을 요구해서, 제 공인 인증서, 제 주민등록증까지도 다 소유하고 있었다. 제가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건 출연료 지급 통장이었다. 그 외의 통장은 내 휴대전화에 안 떠서 몰랐다. 내 통장인데 비밀번호도 몰랐다.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분실 신고를 해서 다시 찾아 확인해 보곤 했다. 저는 체크카드를 썼다. 그때 '한도 초과 됐네요'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거기(전처)는 2~3000만 원씩 한도의 카드를 쓰고, 매달 현금을 다 빼갔다"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만은 "2017년 제가 척추를 다쳤을 때도 미국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보통 아내라고 하면 오지 않나. 안 왔다. 당시 제가 장애인이 되냐 하고 있을 때, 전처는 제 생명보험을 가입했다. 나 죽었으면 이 사람 돈 엄청 벌었다. 이건 '조선의 사랑꾼'이 아니라 어떤 사건 전문 다큐에 나와야 할 내용이다. 지금 그런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A 씨는 8일 공개된 매거진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정면돌파했다.

A 씨는 "김병만 재산 중 6억 7000만 원을 인출해 빼돌렸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는 돌직구에 "시작은 김병만의 숨겨진 수입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김병만의 방송 출연이 줄어들면서 수입이 감소했는데 건강보험료가 전과 동일하게 나오는 게 의아해서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했다. 당시 나는 김병만의 총 자산은 20여억 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훨씬 많더라. 그는 늘 내게 '나는 거짓말을 못 한다. 보여준게 내 수입의 전부'라고 말했기 때문에, 철썩같이 믿었다. 그 사건이 있고 한 달 뒤인 2019년 9월 김병만은 집을 나갔다. 그리고 현재까지 연락 한 번 없다. 그 사이 이혼 소장이 날라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6억 7000만 원을 인출한 건 주택 마련 자금이었다. 2019년 봄에 거주 중이던 집의 보증금 6억 원을 내 계좌로 먼저 이체했고 이후 여러 통장에 나뉘어 있던 돈을 모으니 6억 7000만 원이 됐다. 여기에 대출을 더해 집을 매수하려 했었다. 언론엔 그가 공인인증서를 재발급하는 사이 내가 급하게 6억 7000만 원을 인출했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이 아니다. 나는 집을 매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A 씨는 "결혼 초부터 내가 김병만의 계좌로 재정을 관리했다. 그의 수입은 소속사, 재무 부서, 매니저, 세무사 등 여러 관계자가 얽혀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처럼 누군가가 자금을 감출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병만 몰래 생명보험 24개에 가입했다"라는 의혹에 대해선 "생명보험이 아니라 '보험'이 24개다. 김병만의 변호사가 '생명'이 붙은 보험사 이름만 보고 생명보험이라고 왜곡해 말했다. 그 안에는 화재보험이나 자동차보험과 같은 일반적인 보험과 김병만의 본가, 친정, 사무실 화재보험 등도 포함됐다. 김병만은 가난한 집의 가장이고, 나는 아이를 키우는 가장이었다. 혼인 전에 각자 든 보험을 합치면 10개가 넘었다. 둘이 함께 살면서 추가로 보험을 들었는데, 월 납부액의 대다수가 연금보험으로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실제 '생명' 보험은 몇 개일까. A 씨는 "실제로 종신보험은 4개였다. 내가 경영대학원에서 단기 과정을 들을 때, 여러 보험사 FC들을 알게 됐고 보장금 1억 원짜리를 총 4개 가입했다. 보험료는 월 600만~700만 원 사이였고, 그중 500만 원이 연금보험이었다. 김병만 또한 보험에 대한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다. FC들을 방송국으로 불러 그가 직접 계약서에 사인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보험의 계약자가 A 씨고, 수익자가 딸 B 씨라는 점, 이른바 교차 보험이 문제됐다"라는 우먼센스의 지적에 A 씨는 "상속세 절세를 위해 일부 보험을 교차 보험으로 가입했고, 김병만도 동의했다. 김병만은 한국과 해외에 여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만약의 사태가 일어났을 때 나와 김병만의 본가는 상속세를 감당할 능력이 부족하니까 필요한 조치였다. 이혼 후 일부 보험의 계약자 이전 절차가 남았는데 김병만 측에서 협조하지 않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 씨는 '보험 사기녀'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나는 김병만의 돈을 마음대로 가져가고 생명을 담보로 몰래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아니다. 임신을 거부한 적도 없다. 7년 이상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시도했고 이를 위해 직장도 휴직했다. 이후엔 폐경이 돼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할 따름이다. 네티즌들은 "별거 중인데 왜 김병만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고 별거 중에 집을 왜 사요? 그것도 남의 돈으로?", "어떤 아내가 남편 종신보험=사망보험 4개를 들어?", "증여세도 아니고 상속세. 상속은 김병만이 죽어야 받는 건데", "죽지도 않은 사람 상속세부터 걱정하는 아내가 대체 어디있냐", "정상적으로 같이 산 것도 아니고 별거를 오랜 기간 한 거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 주택 구입과 보험 가입 등이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일까?" 등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3737

 

 

전부인이 직접 우먼센스랑 인터뷰 한 내용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2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0 00:05 5,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08:12 64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21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08:10 295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0 08:05 1,801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218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0 07:58 1,657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2 07:57 2,360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076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1 07:50 1,687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8 07:48 1,242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9 07:48 2,298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5 07:43 2,765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4 07:42 3,154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9 07:41 530
2959644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6 07:40 2,039
2959643 이슈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3 07:38 663
2959642 유머 인팁이 말하는 인프피 특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9 07:33 2,892
2959641 유머 두쫀쿠에 밀려 찬밥신세 됐다는 간식 23 07:32 5,098
2959640 이슈 1년 전 오늘 루이바오가 쏘아올린 사건ㅋㅋㅋㅋ 🐼🐼🐼❤💜🩷 12 07:29 1,378
2959639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4 07:23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