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되는 시스템은 개별 직원이 사무공간에 진입한 순간부터 근무시간을 차감하되, 15분간 업무용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으면 '부재중'으로 간주해 근무시간 차감이 멈추고, 이후 직원이 PC를 구동하려 할 때 '부재중' 이었던 사유를 기입해 해명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과 넷마블 등이 앞서 도입한 것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방식이다.
포괄임금제가 폐지되어 '공짜 야근'이 사라지게 된 만큼 일과 시간 대의 근무에 직원들이 '성실히' 임하고 있는지를 체크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근태관리 기법이다. 다만, 초기 도입 과정에서 직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석할 경우가 잦은 흡연자들, 인구 과밀에 비해 충분치 않은 화장실 설비가 갖춰진 곳의 근무자들, 회의로 자리를 자주 비우게 될 업무 환경 등 여러 요인에 따라 '15분'이 충분치 않을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이다.
넥슨의 경우 15분 이상 이석이 발생했을 경우 '화장실' 등 생리현상으로 인한 부재일 경우 근무시간 차감을 중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엔씨의 경우 조직문화 진단 결과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한 소식통은 "구조조정과 희망퇴직 과정에서 고과 등 내부 평가가 높았던 이들이 희망퇴직 신청 기회가 막히고, 회사가 지급하는 상여금 규모도 이전보다 박해지자, 열심히 일하는 것에 회의를 품는 직원들도 적지 않았던 양상"이라고 밝혔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90411574179601
게임 해본 사람이면 키보드에 뭐 끼워서 연타 되게 만드는 방법 다 아는데 바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