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 직장인 점심값 지원 정책에 "식당 밥값만 올릴 것" 우려
61,786 686
2025.08.30 17:04
61,786 68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5518?sid=001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서울 한 편의점 도시락 판매대. 연합뉴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서울 한 편의점 도시락 판매대. 연합뉴스

정부가 추진하는 직장인 점심값 지원 정책에 대해 "결과적으로 식당 음식 가격을 올리는 꼴이 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직장인 든든한 한 끼' 시범사업을 벌인다. 인구 감소 지역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 5만 4000명에 월 4만원 상당의 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9억원의 예산이 사용된다.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과 '든든한 점심밥' 총 두 종류로 나뉜다. 천원의 아침밥은 쌀을 활용한 일반식과 긴편식을한 끼에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기업이 일부 비용을 충당하고 직장인은 1000원만 내면 된다. 든든한 점심밥 사업은 근로지 내 외식 업종에서 점심시간 동안 결제 금액의 20%씩을 할인해준다. 다만 월 4만원이 한도다.

정부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직장인의 복리후생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기대한다"며 "점심시간 외식 업종 이용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있다"고 홍보하고 나섰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식당 밥값이 2000원씩 오를 것", 이란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부 세금으로 직장인 밥값을 지원해줄 필요가 있느냐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다. 한 네티즌은 "집에서 도시락 싸가는 직장인은 2000원을 지원해 주냐"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정부는 기존에 진행하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01개교에서 240개교로 늘려 대상자를 450만명에서 540만명으로 확대한다. 배정 예산은 111억원이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6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9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21 유머 바비분식 후계자가 이래도 되나 10:29 72
3017020 기사/뉴스 외국계 기업, 매출의 1% 법인세 납부…'배민'만 5% 넘어 10:29 25
3017019 이슈 멤버들 무대역량으로 순위 상승했던 있지(ITZY) 곡들 10:29 27
3017018 이슈 <더 시즌즈> 시즌별 프로그램 타이틀 모음.jpg 6 10:28 210
3017017 정치 김두일 작가 페북: 장인수 폭탄도 김어준이 배후? 10:27 139
3017016 정보 [속보] '후보 미등록' 김태흠 충남지사, 내일 추가 접수하기로…"절차 따라 진행" 1 10:24 247
3017015 기사/뉴스 "트럼프, 日자위대파견 요청 가능성" 42 10:24 757
3017014 정치 극우도 혀를 내두르는 김어준과 일당들의 발악.jpg 2 10:23 417
3017013 기사/뉴스 “우리도 천만 영화 보고 싶은데…” 노인 관객 앞 굳건한 ‘키오스크의 벽’ 10 10:23 362
3017012 이슈 [단독]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 적발…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1 10:23 148
3017011 기사/뉴스 ‘217cm’ 최홍만 옆 ‘167cm’ 허경환…‘거인 먹방’ 시작됐다 (거인인데요) 1 10:23 303
3017010 이슈 [크보인스타] 17년만의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Next stop: Miami ✈️ 1 10:22 240
3017009 유머 늙은 커뮤 패션글 특.jpg 13 10:22 1,321
3017008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미친 폼' 회복과 '똘똘한' 게스트 활용 [예능 뜯어보기].gisa 10:22 180
3017007 이슈 필리핀 TXT 콘서트에서 민폐끼치는 일본 팬 7 10:21 694
3017006 기사/뉴스 악수 안받아줬다고 "꺼져버려. 지옥에나 가라" 이런 모욕을? 시애틀 동료인데 어떻게 수습하려고 10:21 298
3017005 이슈 KBO 허구연총재 공약 이행율 42 10:20 1,294
3017004 이슈 환승연애 나오면 재밌을거 같은 드라마 커플은?.jpgif 17 10:19 577
3017003 기사/뉴스 ‘무명전설’ 도전자 18人 정체 공개..아이비 눈물 쏟은 이유 10:19 451
3017002 기사/뉴스 상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이 이어지자 오리온은 재생산 여부를 검토 중이다. 최근 열흘간 오리온 고객센터로 접수된 상시판매 요청은 1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아직 상시 판매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소비자 반응 및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gisa 12 10:19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