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anitweet/status/1961353143557423416
“한강버스 6척을 수주한 가덕중공업(가덕)은 배를 만들 공장도, 용접기도 없는 회사였다”며 “1년 5개월 동안 단 한 척도 납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가덕이 처음 제출한 견적은 29억원 수준이었지만, 이후 증액을 거듭해 선박 한 척당 50억원까지 불어났다”며 “결국 배는 한 척도 인도하지 못한 채 210억원을 선지급 받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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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6척을 수주한 가덕중공업(가덕)은 배를 만들 공장도, 용접기도 없는 회사였다”며 “1년 5개월 동안 단 한 척도 납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가덕이 처음 제출한 견적은 29억원 수준이었지만, 이후 증액을 거듭해 선박 한 척당 50억원까지 불어났다”며 “결국 배는 한 척도 인도하지 못한 채 210억원을 선지급 받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