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년에 2천만원' 청년적금 나온다 [2026예산] (+추가 도약이랑 중복가입불가)
62,742 746
2025.08.29 11:50
62,742 746

월 6만원에 20만원 교통패스도 출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청년들에게 목돈을 쥐어주는 '청년미래적금'을 신설했다.(자료 : 기획재정부)]

 

 

청년들이 월 50만원씩 3년간 납부하면 2천만원 이상의 목돈을 쥐어주는 '청년미래적금'이 내년 출시됩니다.

 

월 5만~6만원으로 월 20만원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액패스'도 신설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9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74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미래적금' 사업을 신설하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소득 6천만원 이하의 만 19~34세 청년이 월 최대 50만원까지 3년간 납부하면 정부가 6%(일반형), 12%(우대형)의 지원금을 추가 납입하는 비과세 상품입니다. 우대형은 중소기업에 신규 취업 후 6개월 내 가입하고 3년간 중소기업에 근속한다는 조건으로 6%였던 정부 지원금이 12%로 2배 늘어나는 것입니다.

 

월 납입금에 정부 지원금이 더해진 후 은행 이자가 붙는데, 일반형의 경우 월 납입액의 6%(최대 3만원)가 정부 지원금으로 더해져 3년 만기시 최대 2080만원의 목돈을 쥘 수 있습니다. 우대형은 2200만원의 목돈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5년간 월 최대 7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5천만원의 목돈을 쥘 수 있다고 했던 윤석열정부의 청년도약계좌의 중도해지율이 16%에 달한다는 점을 반면교사 삼아 납입액을 50만원으로 낮추고 기간도 3년으로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중교통 정액패스 이용자별 금액(자료 : 기획재정부)]

 

 

월 5만~6만원으로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월 2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액패스'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지하철과 버스만 이용할 경우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자는 5만5천원만 내면 월 2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승객은 6만2천원만 내면 됩니다. 만약 광역급행철도(GTX)와 광역버스까지 타야한다면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자는 9만원, 일반 승객은 10만원을 내면 월 20만원치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K패스 환급지원도 20%였던 어르신 대상 환급률이 30%로 높아집니다. 일반(20%), 청년(30%), 세자녀(50%), 저소득층(53%)의 환급률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대중교통 정액패스를 포함해 대중교통비 환급사업 예산은 올해 2375억원에서 내년 5274억원으로 122% 확대됩니다.

 

주 4.5일제 도입을 지원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한다는 '워라밸+4.5 프로젝트'도 새롭게 내년도 예산안에 담겼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60203?sid=101

 

 

++추가 

  미래적금 신설에 따라 도약계좌는 올해까지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고, 내년부터는 폐지된다. 도약계좌와 미래적금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도약계좌를 가입한 청년이 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경우, 만기와 관계없이 납입한 기간에 해당하는 만큼의 정부 기여금은 지급한다.

 

예컨대 내년에 도약계좌 가입 2년 차인 청년이 도약계좌를 해지하고, 미래적금에 신규 가입하면 1년 간 납입금에 맞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그간 도약계좌 만기가 5년으로 길다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상당수 청년이 이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35)
댓글 7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6 03.09 59,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8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20 기사/뉴스 기름값 어쩔 건데…‘유조선 호위’ 약속 어긴 트럼프, 호르무즈서 기뢰 터지나 [핫이슈] 08:55 162
3016919 이슈 한국은 사드 설치할때 중국과의 사업에서 엄청난 손해를 봤지.. 3 08:54 704
3016918 유머 정자로 배우는 사회교육 08:54 246
3016917 이슈 홈캠 보고 깜짝 놀란 이유 9 08:53 630
3016916 기사/뉴스 2028년부터 일본 여행, '사전 승인' 없으면 비행기 탑승 불가 25 08:50 1,531
3016915 기사/뉴스 [단독] 전세사기당한 LH…전세대출 부실 관리에 나랏돈 50억 손실 3 08:49 567
3016914 기사/뉴스 밀려드는 '중국 밀크티'…'커피공화국' 한국 뚫을까 43 08:48 1,181
3016913 이슈 (펌) 15년 장기연애의 끝, 파혼통보 32 08:47 2,869
3016912 유머 아버지 일손 도와주는 효녀 아기 11 08:47 616
3016911 기사/뉴스 ‘군 가산점’ 두고 장동민 vs 박성민 격돌…티저부터 끝장 토론 (베팅 온 팩트) 1 08:46 413
3016910 정보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피로회복제 티어 1탄 3 08:45 1,000
3016909 기사/뉴스 美 상원 민주당 의원들 "트럼프, 한국 등 동맹 압박…파열 직전으로 몰고 가" 2 08:42 476
3016908 기사/뉴스 한번 분위기 타면 누구도 못 말리는 한국 증시 3 08:42 921
3016907 기사/뉴스 [공식] 지수, ♥서인국→서강준으로 '월간남친' 공개 첫 주 글로벌 4위 16 08:41 802
3016906 이슈 원피스잠옷 이쁘고편한데 아침마다 ㅇㅈㄹ노출쇼하게됨.jpg 41 08:40 2,941
3016905 이슈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4 08:39 466
3016904 기사/뉴스 "나 빼고 다 벌어" 공포, 침착맨도 못 피했다…꼭지서 물린 개미 곡소리 1 08:38 572
3016903 기사/뉴스 황정민·이준호·천우희 ‘베테랑3’, 첫 촬영 연기…왜? 12 08:38 958
3016902 이슈 자택 총격 당시 마당에 있었던 리한나 (살인미수 기소) 21 08:36 2,651
3016901 기사/뉴스 "이 가격이면 해볼 만해요"…청약 통장 든 직장인 몰린 동네 [주간이집] 10 08:36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