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로 금메달 획득한 빅토르 안(안현수) [연합뉴스/자료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빅토르 안, 안현수의 대표팀 복귀를 추진 중입니다.
복수의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빙상연맹은 김선태 쇼트트랙 임시 총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 코치로 안현수를 적극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안현수의 기술과 국제 무대 경험으로 볼 때, 현재 대표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현수가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된다면 지난 2011년 러시아 귀화 이후 14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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