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60509?sid=00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죄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7일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없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던 한 전 총리는 그 즉시 귀가하게 됐다.
특검팀은 지난 24일 △내란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공문서 행사 △공용서류 손상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총 6개 혐의로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