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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슈-임효성, 현재 이혼 아닌 별거 중 "합의 안 돼서 붙어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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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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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8743?sid=001

 

지난 22일 공개된 슈 유튜브 캡처. 왼쪽부터 임효성, 슈.

지난 22일 공개된 슈 유튜브 캡처. 왼쪽부터 임효성, 슈.

그룹 에스이에스(S.E.S.) 멤버이자 현재 사업가로 변신한 슈와 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이 이혼과 별거설에 입을 열었다.

슈는 지난 22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영상을 올려 임효성과의 이혼, 별거설에 관해 이야기했다. 슈는 "(기사를) 엄청 봤다. 이혼을 했다, 아니더라, 사람들이 저를 보면 항상 '혹시 남편분이랑 뭐…' 이런  얘길 진짜 많이 한다"라고 운을 뗐다.

"예를 들어 이혼을 했어. 이혼을 했으면 애들은 누가 갖고 양육비는 누가 내고 멀어져야 하고 안 봐야 되고"라고 슈가 말을 잇자, 임효성은 "그게 합의가 안 돼서 지금 붙어있는 거다"라며 "우리가 서로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보단, 더 중요한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쉽지 않다. 아, 복잡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슈는 남편 임효성과 현재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름 친구처럼 생각을 하다 보니까 싸우는 일들이 거의 없다"라고 했고, 임효성은 "그치. 내가 싸움을 안 하려고 하지, (네가) 걸어도"라고 맞받았다.

'우리가 부부라고 생각하느냐' 하는 슈의 질문에 임효성은 "남이다. 그때는 사랑했고 지금은 그렇지 않고. 그리고 사람도 달라졌고. 그때는 너무 착했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슈를 보고 지금은 "악마지"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임효성 역시 이혼과 별거설 등으로 주변 지인에게 전화를 많이 받았다면서도 "저는 부정하지 않고 '아, 네 형 그렇게 됐어요' 그러고 넘겼다"라고 말했다. 슈는 아이들에게도 '아빠는 엄마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자주 말한다며 둘 사이를 "딱 그냥 중립"이라고 정리했다.

그러자 임효성은 "아, 얘(슈)만 중립이다. 저는 아니다. 애기들이 좀 크면 서로 각자 가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저희는 생활 습관도 그렇고 다른 것들이 너무 많다. 답답한 것들도 많고"라고 전했다.

현재 임효성은 혼자 사는 집이 있고, 주말에 슈의 집에 들러 '주말부부'처럼 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임효성은 아들의 학예회에서 쓸 전자 피아노를 설치하지 않고 잤다는 이유로 갑자기 집에서 나가게 됐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앞서 슈는 해외 원정 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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