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현장 지원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 1주일째 실종
76,664 315
2025.08.17 15:32
76,664 3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70029?sid=001

 

미안하다는 메모 남기고 사라져…가족들, 애타게 기다려
 

실종된 소방대원 A씨 [A씨 가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실종된 소방대원 A씨
[A씨 가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이태원 참사 이후 우울증을 앓던 소방대원이 1주일 넘게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행적을 찾고 있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모 소방서 소속 A(34)씨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뒤 지난 10일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현재까지 수색 결과를 종합하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30분께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우측 갓길에 차를 정차한 후 사라졌고,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는 남동구 서창동 모 아파트 근처에서 잡혔다

A씨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사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하신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서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며 "부모님은 제가 그 현장을 갔던 것만으로도 힘들어하시는데 희생자들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신고 접수 후 A씨를 찾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A씨 가족은 전단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에서 배포하며 A씨의 행방을 애타게 찾고 있다.

A씨의 동생(26)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실종 며칠 전만 해도 형이랑 같이 운동하고 치킨도 먹고 했는데 갑자기 사라졌다"며 "빨리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할 뿐"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2 04.29 67,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976 유머 런닝머신 숙련한 강아지와 처음타보는 고양이 06:40 34
3058975 이슈 게임으로 진 사람이 통 크게 기부하기로 했는데 이겨놓고 통 크게 기부하는 여자 어떡함 #반햇다 06:39 55
3058974 이슈 의외로 마니아층 많다는 K-피폐하이틴 장르 드라마.jpg 2 06:38 146
3058973 이슈 거짓말 들어나자 극단적 선택한 클로드 ai 13 06:18 1,286
3058972 정보 굳이 애니배경을 시골로 하는 이유..jpg 7 05:58 1,153
3058971 이슈 새벽에 보다가 터진 스맙 SMAP 라이브 일본 인용들 16 05:45 1,618
3058970 유머 30대만 아는거 ㅋㅋ 15 05:37 1,658
3058969 이슈 가수도 노래하다가 웃겨서 터져버리는 80년대 일본 빠돌이들 응원법 4 05:13 697
3058968 유머 새벽에 보면 에어컨 끄게 되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SP 5 04:44 405
3058967 이슈 지방세포: 옆구리는 일단 정착하면 쫓겨날 위험성이 적어요 12 04:05 3,881
3058966 이슈 날개 다친 까마귀 까줍(?)한 사람 9 04:01 1,829
3058965 이슈 30대인데 남편 없고 애도 없는 근데 5일이나 쉬는 억대연봉 직장인 28 03:51 5,598
3058964 유머 이 고양이는 태어나 3년만에 자가 마련과 자차 오리 그리고 개인 사료 부어줌이의 고용을 이루었습니다 10 03:45 1,795
3058963 이슈 강강술래 영상찍으려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촬영 부탁했을때 잘 찍어줄 확률은? 3 03:45 1,075
3058962 유머 우리 학교에 괴담있으면 좀 큰일이긴 해;; 8 03:29 1,644
3058961 기사/뉴스 中·日 추격받는 인천공항 …"추가 확장 시급" 5 03:27 1,181
3058960 유머 장발에서 짧머하고 느낌 달라진 아이돌.jpg 03:23 1,348
3058959 이슈 아 빅나티 무대 오르니까 변기x1528ㅇㅈㄹ 4 03:20 1,554
3058958 유머 조카들 도파민 터지게 세뱃돈 주는 방법 11 03:10 3,048
3058957 이슈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3 03:09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