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게 무슨 일…우익 논란 ‘귀멸의 칼날’, 광복절 앞두고 예매율 50%↑
19,741 129
2025.08.11 09:17
19,741 129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량 29만 1384장, 예매율 51.4%를 기록 중이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좀비딸’(10.0%), ‘F1 더 무비’(8.3%)를 비롯해 개봉을 앞둔 화제작 ‘악마가 이사왔다’(11.7%), ‘식스데이즈’(5.5%) 등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지난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을 잇는 이야기로,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중 제1장을 그린다.

누적 판매 1억 5000만부를 기록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2019년 4월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를 통해 처음 영상화됐다. 이후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시리즈로 꾸준히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에서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등이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 일본 제국주의 팽창기인 다이쇼 시대라는 점,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가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더욱이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일인 오는 22일은 광복절 일주일 후로, 국내 정서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러한 분위기에 일부 홍보 행사는 취소되기도 했다.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측은 지난 9일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극중 캐릭터 탄지로와 네즈코의 시구를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하루 만에 이를 철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591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121 00:06 1,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5,2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573 이슈 작업하는데 막내고양이가 벌 물어옴 3 01:49 224
3056572 이슈 기발한 레고로 클리커 만들기 1 01:49 133
3056571 유머 이름 여성스러워서 예명쓰려다 부모님이 지어준 소중한이름이라 그대로쓴대..jpg 01:47 521
3056570 기사/뉴스 '유포리아' 배우가 직접 밝힌 젠데이아VS시드니 스위니 불화설 "사실은..." [할리웃통신] 2 01:47 251
3056569 정치 ‘4000억 체납' 권혁 해외 은닉 예금 받아냈다…국세청, 9개월간 339억 징수 01:46 77
3056568 유머 죽순으로 면치기하는 윤남노 3 01:42 546
3056567 이슈 이런거만보고싶음(feat.질투의 화신) 5 01:40 360
3056566 이슈 처음으로 잇츠라이브 나와서 쌩라이브 찢고 간 데뷔 9일차 신인 여돌 5 01:38 284
3056565 이슈 너 내가 어디가서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뭔지 아냐? 도대체 너랑 왜 사겼었냐고 1 01:38 640
3056564 이슈 2000년대 초 로코드라마 OST 대표곡들 5 01:35 178
3056563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너 뿐이야" 2 01:34 124
3056562 이슈 존박이 부르는 캣츠아이 Gnarly 들을 사람.... 11 01:32 505
3056561 이슈 유미의세포3 신순록역 캐스팅 김재원 공개 후 더쿠 반응 13 01:31 1,375
3056560 이슈 신입사원이 저를 오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jpg 10 01:31 827
3056559 유머 대림선 고객의 하한선을 어디까지 낮게잡은것이지 6 01:30 636
3056558 이슈 너무 신나버린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과 누끼 합성같은 이기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30 266
3056557 이슈 주지훈이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뮤지컬에서 개막 2주전 하차해 똥 뿌렸던 사건 (ft.조승우) 20 01:26 1,427
3056556 이슈 떼창 잘 들리는 트와이스 콘서트 6 01:26 333
3056555 유머 친구 tmi를 행인에게 뿌리고 도망간 고딩들 8 01:24 1,109
3056554 유머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6 01:24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