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게 무슨 일…우익 논란 ‘귀멸의 칼날’, 광복절 앞두고 예매율 50%↑
19,877 129
2025.08.11 09:17
19,877 129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량 29만 1384장, 예매율 51.4%를 기록 중이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좀비딸’(10.0%), ‘F1 더 무비’(8.3%)를 비롯해 개봉을 앞둔 화제작 ‘악마가 이사왔다’(11.7%), ‘식스데이즈’(5.5%) 등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지난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을 잇는 이야기로,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중 제1장을 그린다.

누적 판매 1억 5000만부를 기록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2019년 4월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를 통해 처음 영상화됐다. 이후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시리즈로 꾸준히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에서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등이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 일본 제국주의 팽창기인 다이쇼 시대라는 점,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가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더욱이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일인 오는 22일은 광복절 일주일 후로, 국내 정서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러한 분위기에 일부 홍보 행사는 취소되기도 했다.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측은 지난 9일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극중 캐릭터 탄지로와 네즈코의 시구를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하루 만에 이를 철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59111

댓글 1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9.03 27,0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00,8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34,4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5,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34,7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1,3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7,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6,6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898 이슈 임영웅 고양스타디움 콘서트 돌출 무대 ㄷㄷㄷ 2 16:47 191
3148897 이슈 음주 단속이 행운이 된 케이스 15 16:45 816
3148896 이슈 남친없다던 친구가 알고보니 남친이있대 13 16:45 914
3148895 기사/뉴스 고발인 진술 조서에 본인 지장 찍은 관악서 순경…검찰 송치 2 16:44 110
3148894 기사/뉴스 불법촬영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한 중학생 사건 피해자 더 있다 16:44 106
3148893 기사/뉴스 남편 몰래 보험 가입 뒤 영양결핍 방치 죽게 한 아내…2심도 징역3년 16:43 211
3148892 이슈 핫게간 아옳이 남자친구 발언 영상 9 16:42 1,160
3148891 기사/뉴스 [단독] '부산 스토킹 추락사' 피해자 성관계 영상도 있었다…유족 '불법촬영' 추가 고소 10 16:42 430
3148890 기사/뉴스 “2인1조 구역서 홀로 일하다…” 포항서 30대 근로자 2시간 만에 발견·숨져 2 16:41 257
3148889 이슈 오늘자 임영웅 고양콘서트 쉼터 근황.jpg 11 16:40 971
3148888 이슈 [KBO] 모든 구단 팬들이 기다리던 먹방에 동참한 곳 5 16:40 961
3148887 기사/뉴스 "공인중개사가 전세보증금 70% 배상"...전세사기 사건 엄벌 2 16:40 270
3148886 기사/뉴스 '실종 허위종결' 30대 여성 유족 "경찰 섣부른 판단에 신뢰 잃어" 16:40 65
3148885 유머 사실 미쿡은 롯데리아가 자리잡기 어려운 나라... 12 16:39 1,135
3148884 기사/뉴스 도쿄서 한국인 여성 살해한 30대 한국인 남성에 징역 20년 선고 9 16:38 645
3148883 이슈 이 시각 가을이 오늘걸 온몸으로 느끼는 비염인들 12 16:38 521
3148882 기사/뉴스 [단독]카카오멤버십 기본구독료 4900원…네이버와 정면승부 34 16:37 1,866
3148881 기사/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고윤정 모델 발탁…돌고래유괴단과 FW 캠페인 전개 16:36 187
3148880 이슈 지금 다 쓰고 놀면, 50대 이후 파산한다 5 16:35 1,312
3148879 이슈 춤선 미친 우리집 준호 사복 버전 12 16:35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