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마쳤다
124,798 692
2025.08.05 07:16
124,798 692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5일 마이데일리에 "최근 정우성과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했다. 이미 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혼인신고를 통해 완벽한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지난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개인사 혹은 사생활'이라는 단어로 회피할 수도 있었지만, 상대 역시 연예계 활동을 했기에 정우성은 공식 석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며 사과했다. 이어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문가비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꾸준히 촬영을 하며 배우로서 본업에 충실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우성과 아내에 대해 "오랜 시간 좋은 일과 힘든 일을 함께 보냈다. 특히 아내는 정우성이 일 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힘들 때마다 든든한 조언자의 역할을 했다"면서 "사람 사는 일이 다 똑같지 않겠냐. 이제는 부부의 일이다. 두 사람이 잘 이겨낸 만큼 축복을 해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아내에게 상처가 될까 (정우성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세간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정우성의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전망이다.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이자,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톱스타. 신비주의 없이 대중에게 솔직했고, 꾸준히 작품을 하는 성실한 배우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 역시 충격적이었고, 연예계 큰 가십거리가 되기에도 충분했다. 그런 그가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이 됐다. 오랜 세월 그에게 쏟아졌던 시선만큼이나 사생활을 향한 관심도 여전하다. 하지만 이제는 배우 정우성의 진심과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해야 할 때가 아닐까.


https://naver.me/F9hEHpz9

목록 스크랩 (0)
댓글 6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20 00:04 6,9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697 이슈 하예린 씨가 오늘 뉴욕에서 목격되었습니다 🔥 12:34 122
2989696 기사/뉴스 "감자 자루로 만든 옷 어때요" 9 12:32 367
2989695 이슈 [먼작귀] 2월 27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오픈예정인 치이카와샵 사전예약기간 공지 12:32 161
298969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검정치마 “섬” 12:32 30
298969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500선 돌파 6 12:32 251
2989692 정치 靑 간다더니 '당일 노쇼'‥장동혁 말 바뀐 순간 [현장영상] 2 12:31 93
2989691 이슈 파딱새끼들 논쟁거리(ㅋㅋㅋ) 될만한 주작 or 낡은 짤 들고와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 12:30 220
2989690 유머 무협뇌가 콘클라베 입덕하고 버그 걸림 1 12:30 189
2989689 정치 [속보]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극우 유튜버 영향 확인" 3 12:29 218
2989688 기사/뉴스 국방부, '평양 무인기 침투'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파면 12:28 105
2989687 기사/뉴스 法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정당하다" 결론[스타현장] 42 12:28 1,072
2989686 기사/뉴스 10대 교회 제자 수십차례 성폭행한 30대 교사 1심서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6년 2 12:28 109
2989685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에 투입된 軍 1천600여명…계엄 병력이동 재구성 12:28 51
2989684 이슈 하~~~~~ 진짜.... 국가에서 발벗고나서서 장애인 남자들 성욕해소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 발달장애인 딸 둔 엄마들은 애들 생리 시작쯤에 불임수술부터 시킨다더라 여성 발달장애인은 끊임없이 성폭행 당하고 임신 당해오니까. 근데 정작 국가는 남자 발달장애인 성욕해소 걱정이나 하고 앉은 현실 진짜 기괴하다 25 12:26 1,202
2989683 기사/뉴스 법원 "민희진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 맞지만…중대 계약 위반 아냐" 21 12:26 708
2989682 기사/뉴스 CJ·삼양·대한제당 설탕가격 담합…공정위, 과징금 4083억원 (밀가루는 아니고 설탕만!) 5 12:25 164
2989681 기사/뉴스 “사랑 주고 받으며 잘 살게요”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소감 8 12:24 1,643
2989680 이슈 <왕과사는남자> 이홍위 스틸컷 22 12:24 1,090
2989679 정치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죄 확정…"위법수집증거" 3 12:23 172
2989678 기사/뉴스 [속보]"죽을 줄은 몰랐다" 모텔서 男2명 연쇄 사망 '20대女'…구속심사 출석 4 12:23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