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마쳤다
127,870 692
2025.08.05 07:16
127,870 692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5일 마이데일리에 "최근 정우성과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했다. 이미 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혼인신고를 통해 완벽한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지난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개인사 혹은 사생활'이라는 단어로 회피할 수도 있었지만, 상대 역시 연예계 활동을 했기에 정우성은 공식 석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며 사과했다. 이어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문가비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꾸준히 촬영을 하며 배우로서 본업에 충실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우성과 아내에 대해 "오랜 시간 좋은 일과 힘든 일을 함께 보냈다. 특히 아내는 정우성이 일 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힘들 때마다 든든한 조언자의 역할을 했다"면서 "사람 사는 일이 다 똑같지 않겠냐. 이제는 부부의 일이다. 두 사람이 잘 이겨낸 만큼 축복을 해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아내에게 상처가 될까 (정우성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세간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정우성의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전망이다.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이자,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톱스타. 신비주의 없이 대중에게 솔직했고, 꾸준히 작품을 하는 성실한 배우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 역시 충격적이었고, 연예계 큰 가십거리가 되기에도 충분했다. 그런 그가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이 됐다. 오랜 세월 그에게 쏟아졌던 시선만큼이나 사생활을 향한 관심도 여전하다. 하지만 이제는 배우 정우성의 진심과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해야 할 때가 아닐까.


https://naver.me/F9hEHpz9

댓글 69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48 10.02 78,4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92,1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50,7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16,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31,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6,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89,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9,7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414 이슈 인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악마적 재능을 가진 사람 19:27 5
3176413 이슈 이광수 버블하면 좋은점 ㄴ200원짜리짜파게티봉지볼수있음 19:27 32
3176412 기사/뉴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추미애 지사, 보육예산 삭감…즉각편성하라" 4 19:26 91
3176411 이슈 트와이스 팬들 현재 난리난(n) 11주년 팬이벤트 공지 11 19:25 736
3176410 유머 윤남노포 제작진이 생일파티 초대장 만들어줘서 냉부 대기실에 쫙 뿌리는 윤남노와 그 반응들ㅋㅋㅋㅋㅋㅋ 1 19:24 487
3176409 기사/뉴스 일본 여행 취소해야 하나…“큰 거 온다” 태풍 3개 동시에 日 향하는 중 4 19:24 405
3176408 이슈 골든리트리버'였던' 강아지 19:24 161
3176407 유머 오늘자 사람처럼 앉은 루이바오💜 4 19:23 272
3176406 이슈 [케데헌] 일본에서 나오는 케데헌 미니 CD 가챠 키링 5 19:22 531
3176405 이슈 [놀뭐 예고] 90년대로 돌아간 놀뭐⁉️#놀면뭐하니 #MBC261010 방영 10 19:22 376
3176404 기사/뉴스 ‘룰라 우세’ 뒤집고…브라질 대선, ‘우파’ 보우소나루 1차 투표 1위 9 19:21 313
3176403 기사/뉴스 [단독] 시민 71% 사형제 폐지 흐름 알지만…52%가 ‘집행해야’ 5 19:20 217
3176402 이슈 코오롱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된 김도연 3 19:20 624
3176401 유머 우리애기 순둥이 아닌거 같아요 🩵🐼🩵 5 19:20 574
3176400 이슈 영탁이 말아주는 뱅뱅뱅 트롯 ver. 19:19 112
3176399 기사/뉴스 [단독] 영치금 한도 400만원…김현태, 열흘새 2028만원 챙긴 방법 4 19:19 430
3176398 유머 카멜레온 폴댄스 시키는방법 19:18 151
3176397 유머 무뜬금 게시된 롱샷 막내 한림예고 합격발표 순간 2 19:17 601
3176396 정치 육영수 생가 찾아 "문화전쟁" 선포…민주 "박정희 정권 떠올라" 6 19:17 170
3176395 유머 @에투메 팬싸장에 부캉이뜸 19:16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