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마쳤다
126,454 692
2025.08.05 07:16
126,454 692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5일 마이데일리에 "최근 정우성과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했다. 이미 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혼인신고를 통해 완벽한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지난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개인사 혹은 사생활'이라는 단어로 회피할 수도 있었지만, 상대 역시 연예계 활동을 했기에 정우성은 공식 석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며 사과했다. 이어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문가비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꾸준히 촬영을 하며 배우로서 본업에 충실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우성과 아내에 대해 "오랜 시간 좋은 일과 힘든 일을 함께 보냈다. 특히 아내는 정우성이 일 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힘들 때마다 든든한 조언자의 역할을 했다"면서 "사람 사는 일이 다 똑같지 않겠냐. 이제는 부부의 일이다. 두 사람이 잘 이겨낸 만큼 축복을 해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아내에게 상처가 될까 (정우성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세간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정우성의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전망이다.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이자,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톱스타. 신비주의 없이 대중에게 솔직했고, 꾸준히 작품을 하는 성실한 배우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 역시 충격적이었고, 연예계 큰 가십거리가 되기에도 충분했다. 그런 그가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이 됐다. 오랜 세월 그에게 쏟아졌던 시선만큼이나 사생활을 향한 관심도 여전하다. 하지만 이제는 배우 정우성의 진심과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해야 할 때가 아닐까.


https://naver.me/F9hEHpz9

댓글 6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69 07.06 27,7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7,2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4,8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7,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5,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941 기사/뉴스 🚨 [속보]“독도, 한국 땅 확실”… 1948년 美보고서 찾았다 21:10 97
3110940 이슈 [KBO] 전반기 최고의 외인 & 외국인 선수 덕 못본 팀 1 21:10 190
3110939 유머 한국 사람들 타이핑 왜 그렇게 빠른 거야? 9 21:08 1,038
3110938 이슈 르세라핌 데뷔 이후 “찐머리”로 최대 길이 달성중인 김채원... 6 21:07 699
3110937 기사/뉴스 매번 괴롭힌 선배 탓만?…"간호사 태움, 병원 구조적 문제" 5 21:07 229
3110936 유머 한국 사람은 100% 반응한다는 일본 역 이름 1 21:07 454
3110935 이슈 디올 오뜨 꾸뛰르쇼 참석한 한소희.jpg 4 21:06 586
3110934 유머 웹툰 작가의 원한이 맺힌 악역 설정 ㄷㄷ 1 21:06 671
3110933 기사/뉴스 ‘룸메 입을 바늘로 꿰매’...엽기 범행 저지른 日 40대 女 체포 20 21:00 1,543
3110932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THE 2ND ALBUM [Glow ME] ☀️💊 Track List 3 21:00 112
3110931 기사/뉴스 “독도는 한국 땅” 1948년 미군 기밀문서 첫 공개…222쪽 분량 9 20:58 664
3110930 이슈 최유정 x 에이티즈 성화 비장의 무기 챌린지 💘 1 20:57 160
3110929 이슈 용돈벌이 커미션으로 그렸다가 유명해진 만화.manhwa 17 20:56 1,988
3110928 유머 내가 아는 사람 얘기 해줄게. 지금 7월이잖아. 아직도 겨울이불 안넣고 그걸로 배만 덮고 잔대. 50 20:56 3,295
3110927 이슈 딸이랑 외출한 리한나 9 20:55 1,601
3110926 이슈 호주 액센트 개쩐다는 블핑 로제 새 인터뷰 영상ㅋㅋㅋ 2 20:55 1,361
3110925 이슈 [KBO] 최형우 역대 최초 1800타점 7 20:55 464
3110924 기사/뉴스 [단독] 5년 싸움 끝 국가 책임 인정했는데‥"당장 줄 돈 없다" 8 20:53 1,458
3110923 유머 데뷔 날 폭풍 오열한 남돌 실존.jpg 4 20:53 1,350
3110922 유머 내한만 하면 수상할정도로 빠르게 애교머신으로 변하는 해연들 7 20:52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