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돌아갈 수 있나…하이브 근처만 가도 심장떨려" 탄원서
30,655 302
2025.07.24 18:43
30,655 302

뉴진스가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이라는 탄원서를 썼다.

뉴진스 측은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 심리로 진행된 전속계약 유효확인 본안소송 3차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쓴 탄원서 내용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탄원서를 통해 "저희에게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같다"라며 "저희와 함께하던 직원들은 이미 퇴사했고, 현재의 어도어는 저희 의견을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얼마나 괴롭다고 소리쳐야 알아줄까 싶다"라고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와 민희진이 대립하는 과정에서 방치된 채 가장 큰 피해를 본 게 멤버들"이라며 "하이브는 하니의 인사 문제('무시해')를 대하는 과정에서도 오히려 하니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등 멤버들을 보호하려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멤버들은 하이브 사옥 근처에만 가도 심장이 떨리고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할 정도다. 그런 멤버들에게 '계약이니까 나와서 노래 부르고 춤춰야 해'라고 말할 수 있나. 멤버들의 인격권은 없냐"라고 어도어로 복귀하라는 말에 반발했다.

또 뉴진스 측은 "멤버들은 어도어를 향한 본질적 신뢰 자체가 사라졌다"라며 "무조건 안 돌아가겠다는 것은 아니다. 멤버들이 믿고 의지했던 어도어로 돌아간다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간다. 하지만 지금의 어도어는 하이브에 장악돼 있다"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61116

목록 스크랩 (0)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9 00:05 16,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2,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222 기사/뉴스 닥터지·메디큐브, 과대광고 적발…6월까지 광고 업무 정지 2 16:48 362
3018221 이슈 현재 촉촉한 황치즈칩 시세 43 16:43 2,252
3018220 유머 그림을 보는 순간 소리도 들리는 극사실주의 화가 18 16:42 1,195
3018219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1 16:42 349
3018218 이슈 초등학교 권장도서여서 읽었다가 충격 먹은 사람들 많았던 소설...jpg 38 16:37 3,213
3018217 기사/뉴스 '25년 전 음주운전' 반성한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로 올바른 음주 문화 앞장 16:35 601
3018216 정보 [KBO] 26시즌 첫 시범경기 결과 25 16:34 2,183
3018215 이슈 신인 무명 여배우들의 희망이라는 임성한 작가.jpg 32 16:33 2,651
3018214 정치 [속보] 임금 체불 시 ‘5년 이하 징역’...근로기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1 16:32 633
3018213 유머 앞으로도 얘보다 더한 욕받이는 안 나올것 같다는 애니캐.jpg 27 16:32 1,979
3018212 기사/뉴스 아역 배우 김건우 "다양한 캐릭터 발견할 때 연기 매력 느껴" [배우&루키 인터뷰] 5 16:31 1,056
3018211 기사/뉴스 김완선 측, 불구속 송치는 인정했지만 "문제 없을 것..1인 기획사 등록 마쳐" [공식] 5 16:30 1,638
3018210 유머 남편이 지가 잘생긴줄 알아요ㅋㅋ 24 16:29 3,965
3018209 유머 아이돌필수속성만꽉꽉눌러담아태어난아이 8 16:28 954
3018208 정보 워너원고(가제) 편성(예정) 4월 28 16:28 1,581
3018207 기사/뉴스 "팔자 고칠만큼 포상" 李대통령 지시에...'계란값 담합' 내부 고발 나왔다 48 16:28 1,807
3018206 유머 가슴이 찹쌀떡같이 뽀잉뽀잉 동그란 새 7 16:27 1,364
3018205 이슈 남작가들이 문학계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x 36 16:27 2,202
3018204 기사/뉴스 [속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사흘 만에 1800원대 하락 19 16:27 1,616
3018203 정보 4DX, SCREENX 관에서 최초 시사회 연다는 공포영화 <살목지> 16 16:26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