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110,379 411
2025.07.23 17:37
110,379 411

다음은 피해자 전처 B씨의 입장문 전문.

피의자와 과거에 함께 살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지만, 피의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피의자를 위해 몇 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가게를 얻어주는 등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번번이 실패하였으나, 이에 대해 어떤 책임을 추궁한 적도 없습니다.

피의자는 대학원에 가고 싶다고도 해서 제가 대학원 비용도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1년 정도 다니다가 코로나로 인해 수업이 진행이 안 되어 더 이상 공부를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피의자와 이혼 후에도 피의자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저희 자식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피해자는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스스로 부모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인 피의자의 생일도 직접 챙겨주고 평소 연락도 자주 하며 아버지를 챙겼습니다. 사업적으로도 피해자는 매일 늦은 시간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이처럼 가정과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던 피해자를 왜 살해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경찰에 모두 진술할 예정입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더 이상의 추측성 보도는 하지 말아주세요. 손자와 손녀가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GDLEHDlk

목록 스크랩 (0)
댓글 4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97 04.20 19,410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2,1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0,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665 이슈 이웃집 총소리를 들은 미국 아저씨들 17:45 0
3049664 기사/뉴스 늑구 바닥 먹이 논란 해명나선 오월드 3 17:45 224
3049663 기사/뉴스 이불 팔아 ‘삼전닉스株’ 투자…알레르망, 수백억 잭팟 눈앞 17:44 96
3049662 정치 민주당 여주시에 윤어게인(윤석열 탄핵 반대) 했던 후보 나옴 1 17:44 102
3049661 기사/뉴스 이란 국영 TV :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출발한 이란 대표단은 없음 1 17:44 75
3049660 이슈 유병재 : ㅠㅠ 17:44 169
3049659 이슈 변우석 26SS지오다노 피케 폴로 티셔츠 화보 17:42 167
3049658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영치금 12억 중 '최소 1억' 증여세 대상... 국세청 "과세 검토 가능" 6 17:42 262
3049657 정보 트럼프는 왜 6번이나 파산했을까? 2 17:40 485
3049656 이슈 오늘 데뷔 스테이씨 소속사 신인 여돌 언차일드 쇼케이스 기사 사진 상황...jpg 3 17:39 576
3049655 이슈 여자가 남자한테 명품가방을 조른다면 오타니 와이프를 예시로 들라는 말에 20 17:39 1,507
3049654 이슈 내 기준 아이브 이서랑 닮은 것 같은 미국 배우...jpg 7 17:38 520
3049653 유머 사투리 조기교육 북끅곰 1 17:38 202
3049652 이슈 유튜버 단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연기평.txt 58 17:37 2,036
3049651 유머 [KBO] 한화 류현진 "늑구가 빨리 돌아와줘서 고맙다" (공식입장) 21 17:37 1,280
3049650 이슈 요즘 미모 물올랐다는 샤이니 온유 jpg 8 17:36 506
3049649 이슈 각종 학교 행사(체육대회, 현장체험학습, 학예회 등등)이 없어지거나 축소되는 건 민원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7 17:35 564
3049648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 57년 이어온 ‘승무원은 구두’ 원칙 바꾸는 것 추진... 항공업계의 ‘운동화 바람’ 31 17:34 1,359
3049647 유머 딸~엄마 아빠 여행가는데 여행비 200만원만 줄 수 있어? 7 17:34 1,351
3049646 이슈 머리풀고 달리는 샤이니 태민과 엑소 수호의 코첼라 스탠딩 목격영상 4 17:31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