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배우 장이양, 연인 살해 혐의로 ‘총살형’···판결 당일 집행
104,201 647
2025.07.23 15:40
104,201 647

sgJtLO
dcqEKy
산시성 셴양시 중급인민법원의 공고
중국 배우 장이양(张艺洋)이 16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총살형이 집행됐다. 사형제도가 있는 중국에서 연예인이 사형된 첫 사례다.


최근 공개된 중국 산시성 셴양시 중급인민법원의 공고에 따르면 장이양은 지난해 12월 18일 사형 선고를 받고 직후 사형이 집행됐다.

장이양은 2022년 2월 26일 당시 16세 이던 여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이에 여자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과다출혈과 질식으로 사망하게 했다.

수사기록에 따르면 당시 30세였던 장이양은 2021년 9월 피해자와 교제를 시작한 뒤 지속적으로 자해·자살 협박 등 감정적 통제(PUA)로 상대를 지배해왔다. 피해자가 장이양과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자 ‘생일 축하’ 명목으로 숲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직후 장이양은 집으로 돌아가 옷과 흉기를 세탁하거나 폐기한 뒤 호텔에서 자살 시도를 했으나 종업원의 신고로 체포됐다.사건 당일 장이양은 자신의 웨이보에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그를 사랑하겠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산시성 셴양시 중급인민법원은 “동기가 악질적으로 수법이 극도로 잔혹하며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며 사형을 선고했다. 장이양은 항소했으나 기각됐고 사형은 1심 판결 당일 즉시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이양의 사형 집행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내에서도 연예인 사형 집행 첫 사례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이양이 출연한 작품 또한 블랙리스트 작품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55586

댓글 6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80 08.10 49,9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3,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9,8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2,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694 기사/뉴스 엄마 차 몰던 무면허 20대…마트 옥상 난간 뚫고 12m 추락 사망 10:24 0
3129693 이슈 간밤에 있었던 개기일식 영상들 보니 왜 옛날사람들이 종교에 빠졌는지 알겠음 10:24 118
3129692 이슈 “요즘 진짜 하나도 안 보이네”…술집서 사라진 젊은이들 다 어디갔나 봤더니 10:23 303
3129691 기사/뉴스 홈플러스 재개장 입장하는 시민들 2 10:21 617
3129690 이슈 의사 유튜버 3인이 뽑은 의학드라마 월드컵 1위.jpg 4 10:21 590
3129689 기사/뉴스 용산의 방탄유리 카페…尹 혈세 낭비의 끝판왕 1 10:21 251
3129688 유머 19) 개그밈으로 요새 핫한 미국 할머니ㅋㅋㅋㅋ 2 10:18 1,336
3129687 기사/뉴스 대구 동성로 ‘부활 신호’…2030·로컬 콘텐츠가 이끈 상권 회복 7 10:16 429
3129686 유머 경상도사투리)이 두사람은 무슨 대화중일까요? 7 10:16 331
3129685 기사/뉴스 [속보] "호기심에" 현직 소방관, 女탈의실에 텀블러 '몰카'로 불법 촬영…불구속 송치 17 10:16 608
3129684 이슈 시즌2에서 제대로 각성한 정지안 (킬러들의 쇼핑몰2) 2 10:15 650
3129683 이슈 한국에서 특이한 여행을 하는 일본인 44 10:14 2,563
3129682 기사/뉴스 아이맥스 볼만하지만… 가운데 ‘명당’ 자리서 멀면 몰입감 떨어져 3 10:14 295
3129681 기사/뉴스 [단독] 75억 세금 빼돌린 신천지, 간부들에 ‘세무교육’ 명목 탈세 지시 3 10:12 300
3129680 기사/뉴스 “이제 눈치도 안 보세요?”...하영 사과문에 ‘좋아요’ 누른 넷플릭스 감독들 [MK★이슈] 72 10:10 2,540
3129679 기사/뉴스 프랑스의 나치 부역자 1500명 처형, 한국과 달랐다 10 10:09 530
3129678 기사/뉴스 애국지사 유묵인 줄 알았는데 친일파 글씨?…국중박 결국 사과 5 10:09 913
3129677 이슈 NCT WISH(엔시티 위시) 데이즈드 9월호 디지털 커버/화보 1 10:08 352
3129676 이슈 고양이들은 왜케 옷장을 좋아할까요 22 10:06 1,484
3129675 기사/뉴스 [단독] 임플란트 11개 하루에 심으려다 사망…국과수 "마취제 독성 때문" 16 10:0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