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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거 당시 탄환 86발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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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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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60대 아버지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총으로 30대 아들을 쏴 살해했다. 범인은 유튜브를 보고 총기를 제작했고, 자택 등에서 폭발물과 총기류가 다량 발견됐다. 가정불화를 범행 동기로 들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63)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총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에서 “가정 불화로 아들을 총으로 쐈다”며 “총은 유튜브를 보고 직접 제작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아들 집에 방문 전 미리 총기를 준비하고, 잔치 도중 집밖으로 나와 총기를 가지고 들어가 발포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사제 총기를 미리 준비했으며, 범행에 사용한 탄환은 예전에 다른 개인으로부터 구매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검거 당시 그는 86발의 탄환을 소지하고 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군인이나 경찰 출신은 아니고 과거 자영업을 했었다고 진술했다”며 “총기소지면허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그의 자택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에 출동해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다. 자택에서 발견된 폭발물은 시너가 담긴 페트병과 세제통, 우유통 등으로 제작했고 점화장치가 연결돼 있었다. 이날 낮 12시에 폭발하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집에서 폭발물 15개를 발견했다. A씨의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도 범행에 사용한 사제 총기 1정 이외에 추가로 9정의 총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제 총기 등을 보내 제작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Z6MH9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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