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살해…사제총기로 산탄 2발 가슴에 발사
84,398 654
2025.07.21 09:40
84,398 654

며느리·손주 앞에서 범행…총기는 파이프 형태

경찰, 범행 동기 및 총기·폭발물 제작 경위 등 조사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은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산탄' 2발을 피해자 가슴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한 A(63)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은 뒤 인천으로 압송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탄은 내부에 여러 개의 조그만 탄환이 들어있어 발사 시 한꺼번에 다수 탄환이 발사되는 총알을 의미한다.

A씨가 쏜 산탄에 가슴 부위를 맞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그가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에 출동해 신나와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하기도 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제 총기 등을 보내 제작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https://naver.me/GA8nLbMi

댓글 6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애플TV 드라마 원작 소설 드디어 출간! 믹 헤런 《슬로 호시스》 도서 이벤트🐴 169 08.18 27,69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62,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59,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68,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38,6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1,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4,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45,6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4,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2,1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763 유머 해보진 않았지만 보는 것도 너무 아픈 매복 사랑니 발치ㅠ 07:05 34
3135762 이슈 데뷔전 MOM 받고 경기장 빠져나가는 이강인 7 06:52 1,142
3135761 이슈 백두산에서 여우를 만나다 5 06:45 775
3135760 유머 이사람이 만든 새우깡 갈매기도 안 먹는게 존나웃긴데 3 06:34 1,875
3135759 정보 MAROON 5, 일본 공연「Maroon 5 Asia 2027」결정. 도쿄 돔 3Days - 한국은 킨텍스 1 06:28 320
3135758 이슈 캐나다에서 하고 있는 맥도날드 스폰지밥X원피스 콜라보 4 06:28 1,156
3135757 이슈 [유퀴즈] 이연복 셰프와 유방녕 셰프가 즉석에서 만든 짜장 먹는 유재석 10 06:22 3,247
3135756 유머 (타투주의) 어머니가 보낸 마지막 메시지를 타투로 새긴 남성 3 06:17 2,538
3135755 기사/뉴스 “우유보다 많다고?”…자주 먹는 ‘이 반찬’, 의외로 칼슘 덩어리 7 06:15 3,111
3135754 유머 옷 사줄 맛 나는 순둥냥이 4 06:13 954
3135753 이슈 결국 마운자로를 이겨버린 스윙스 11 06:05 3,070
3135752 유머 치즈고양이의 어마어마한 뽁실함 9 05:59 1,345
3135751 유머 고양이들이 캣타워를 잘 쓰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3 05:58 1,350
3135750 정보 🎉 이강인 시즌 1호 골이자 팀 1호 골⚽️ 73 05:52 4,007
3135749 유머 슈퍼주니어가 스케치북에 나오면 jpg. 9 05:52 1,546
3135748 유머 어르신들에게 기본적인 사용법 알려주는 중인 외국 애플 스토어 직원 6 05:49 2,093
3135747 유머 아니 앉아서 쉬는데 옆에 프랑스 초딩이 말걸길래 들어줬거든? 근데 자기가 좋은거 보여주겠다규 4 05:46 2,498
3135746 유머 아니존나웃기네 워터슬라이스에 카피바라가 왜 잇냐고 걍 끌어안고 타는것도 개웃김 10 05:41 2,087
3135745 이슈 밥 달라는 아들 전화 받고 일하다가 헐레벌떡 달려가는 엄마..... 17 05:00 4,714
313574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8편 3 04:44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