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대 "폭우로 비상상황, 경선 그대로 진행은 집권여당 책임 있는 모습 아냐" 정청래 "온라인 대회 후 수해복구 어떨까"
33,885 301
2025.07.17 22:31
33,885 3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9660?sid=00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박찬대 국회의원은 17일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두고 '비상 상황'이라며 "순회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집권여당의 책임있는 모습이 아니다, 책임 있는 논의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폭우 피해라는 '민생' 사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당권 레이스를 잠시 멈추는 게 집권여당의 도리라는 주장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쯤 페이스북에 "현재 충청, 호남, 영남 등 전국이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비상 상황이고, 폭우가 당분간 지속 될 것이라고 한다"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세월호, 이태원, 무안 여객기,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분들을 만나 '국가의 제1책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국가가 그 자리에 있지 못했다'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예정된 일정이긴 하나 순회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집권여당의 책임있는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후보로서 경선 일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중앙당과 선관위에서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진행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요구, "저는 후보로서 당의 어떤 결정이라도 따를 것"이라고 당의 응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보다 앞서 역시 당권 도전 중인 정청래 의원도 오후 9시 31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전당대회와 수해복구 참여라는 제안도 곁들였다.

그는 "폭우 피해가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계획대로 하는 게 맞는지 중앙당, 선관위와 논의했다"며 "축소해서 한다는데 온라인 대회를 하고 수해복구를 돕는 것이 어떨까, 고민이 많습니다만 아무튼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8월 2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이에 앞서 전국 권역별 순회 경선이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0 02.18 26,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47 이슈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6 12:07 433
2997346 유머 우리집 고양이, 요새 계속 이거.twt 4 12:04 713
2997345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16 12:03 864
2997344 정치 유시민의 묘한커뮤니티 언급으로 서로 난가병 걸린 커뮤들 26 12:01 1,490
2997343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12:00 114
2997342 유머 늦둥이 여동생이 있는 오빠의 카톡 24 11:58 2,597
2997341 유머 아카데미연기상 받을만한 개 4 11:57 694
2997340 유머 아무 사고도 안쳤는데 뉴스에 계속 나오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의 최신 근황 18 11:56 1,954
2997339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20 11:56 1,175
2997338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15 11:54 1,593
2997337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5 11:54 368
299733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아주, 천천히" 11:53 69
2997335 이슈 <토이스토리5> 메인 예고편 공개! 2 11:52 292
2997334 기사/뉴스 수능에도 입성한 AI…내년 모평부터 영어지문 출제 맡긴다 5 11:51 592
2997333 기사/뉴스 김숙, 세컨 하우스 로망 이룬다..10년 방치된 제주 집 대변신 [예측불가] 8 11:51 1,311
2997332 이슈 노르웨이왕세자비(결혼으로 왕족이 됨)와 혼외자아들 9 11:49 2,205
2997331 이슈 통도사 매화 보자 27 11:48 1,522
2997330 이슈 11살 차이 오빠가 너무좋은 막내딸 6 11:47 1,642
2997329 기사/뉴스 [속보]美,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17 11:47 1,169
2997328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골든구스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 2 11:46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