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우리는 계엄 막은 당…‘내란특별법’ 좌시하지 않아”
34,181 731
2025.07.10 19:45
34,181 7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0687

 

“윤석열의 계엄은 위헌, 위법한 중대 범죄”
“저와 함께 20명 가까운 의원 계엄 저지 몸 던져”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범을 배출한 정당에 국고보조금을 끊는 내용의 ‘내란특별법’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우리 당은 계엄을 막은 당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은 위헌, 위법한 중대 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저는 그날 밤 개인 한동훈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으로서 어떤 민주당 정치인보다 더 먼저, 더 적극적으로 계엄을 저지하는 데 목숨 걸고 앞장섰다”며 “역시 개인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정치생명이 위태해지고 고통스러워도 계엄의 책임을 묻는 대통령 탄핵을 통과시키는 데 앞장섰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그날 불확실성과 공포를 이기고 저와 함께 계엄 저지에 몸을 던졌던 20명에 가까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당협위원장들, 당직자들, 보좌진들, 당원들이 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 국민의힘을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며 “그것이 진짜 우리 국민의힘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은 강력한 쇄신과 반성을 통해 아직 건너지 못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야 한다”며 “범죄를 주도하고 가담한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민주당이 이런 속셈 뻔한 특별법으로 우리 당과 당원들을 도매금으로 ‘연좌의 틀’에 묶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민주당의 무리한 행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은 지난 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특별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내란범 배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차단 외에도 △내란범 사면·복권 제한 △내란재판 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내란 자수·자백자 및 제보자에 대한 형사상 처벌 감면 △내란범 ‘알 박기 인사’ 조치 시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7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72 04.29 100,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6,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8,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5,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648 이슈 독립하고싶어서 금액 생각해봤는데 얼마가 필요할지 감도 안잡힘 23:18 1
3060647 이슈 타고난 외로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공감 많이 받았던 서강준 인터뷰 23:18 31
3060646 기사/뉴스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3 23:16 306
3060645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3 23:11 709
3060644 유머 유미의 세포들 유미&순록 응큼세포.jpg 10 23:10 1,788
3060643 기사/뉴스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4 23:09 1,403
3060642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9 23:07 1,689
3060641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32 23:06 2,526
3060640 이슈 오늘자 홍대 휩쓸고 다닌 의문의 카피바라 32 23:05 3,048
3060639 팁/유용/추천 [유미의세포들3] 내가 유미라면 이거 맞춰줄수 있다 vs 없다 34 23:05 1,773
3060638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8 23:05 1,085
3060637 유머 얼마나 맛집인건지 감도 안오는 바비분식.jpg 4 23:05 2,272
3060636 이슈 닭갈비 사리논쟁은 사실 논쟁 자체가 잘못된것. 10 23:05 831
3060635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탑백 9위 (커하) 36 23:03 880
3060634 이슈 연습생 시절 자타공인 FM 모범생이었다는 엔믹스 해원 23:02 338
3060633 유머 <유미의 세포들>29년간 쌓아올린 순록이 원칙의 탑 근황.jpg 24 23:02 2,442
3060632 이슈 [KBO] 2026 팀별 병살 순위 27 22:53 1,712
3060631 이슈 그림으로 보는 수원 코믹월드 노출 코스프레 착장 29 22:53 4,916
3060630 이슈 주결경 데뷔 10주년 기념 활동곡 안무 영상 모음 5 22:52 976
3060629 이슈 포켓몬 생태도감 속 누오의 식사 5 22:50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