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무력 공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 남아 사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한 회사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이 목록은 외교부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언급된 회사들에게 결정을 재고하고 러시아 연방 내에서의 사업을 완전히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전 세계의 책임 있는 기업, 정부, 소비자들에게는 이러한 회사와 제품을 보이콧할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메시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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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uspilne.media/215800-mzs-opriludnilo-spisok-kompanij-aki-zalisautsa-u-rosii-popri-vijnu/

2차 제재 목록: Work.ua, 러시아를 떠나지 않은 모든 기업과의 협력 중단
우리는 브랜드 목록을 확대하고, 이 살인 국가와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는 모든 회사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그런 회사들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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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work.ua/news/site/2489/
우크라이나 외무부에서는 러시아에 남아있는 기업들 리스트업 해서 매번 공지하고
그걸 따라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기업들을 보이콧 하고있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우리나라는 무상으로 우크라이나한테 무기는 무기대로 다 퍼주고 우리나라 기업들은 보이콧 당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