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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재석 "무한도전 마지막회 안 봐…그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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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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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하하의 피규어 굿즈를 판매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는 자신의 피규어를 팔기 위해 여의도로 가자고 말하며 "'무한도전' 피규어에 미칠 나이대, 무도 키즈를 노려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 또한 "2005~6년쯤 고등학생 정도였으려면 30대 중후반이어야 한다"고 호응했다.

이이경은 "제가 군대 갈 때 소원이 '전역할 때까지 '무한도전' 끝나지 마라'가 소원이었다, 그 정도로 너무 좋아하고 모든 편 다 봤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웃기는 게 '무한도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편을 보고 몇 번을 돌려보는데 멤버 중에는 그거 전편 다 안 본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유재석에게 "아직 마지막편 못 봤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못 본 게 아니라 안 본 것 같다. 별로 그렇게 보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늘 얘기하지만, 마지막 회라는 게 갑작스러운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과 화려하게 끝내자는 건 아니지만 '이게 마지막 회는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으니"라고 공감했고, 유재석은 "어쨌든 마무리는 해야 되는 회차니까. 마지막 회라기보다는 마무리 회차"라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무한도전이 끝난 후 녹화 날인 목요일에 무엇을 하며 지냈냐"고 물었고, 하하는 "나는 전화했다. 형들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뭐하십니까? 형님' 하니까 재석이 형이 '야야, 끊어. 자빠져 있어'라고 했다. '목요일인데 이상합니다 형님'이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8/000521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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