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페이블(F.able) 출신 재현(본명 심재현)이 백혈병 투병 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재현은 지난 6월 29일 백혈병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23세.
페이블이 해체 수순을 밟은 후 재현은 별다른 근황을 알리지 않았고, 주변 지인들 역시 재현의 백혈병 투병 사실을 미처 몰랐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https://naver.me/Fsw2Q9dj

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재현은 지난 6월 29일 백혈병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23세.
페이블이 해체 수순을 밟은 후 재현은 별다른 근황을 알리지 않았고, 주변 지인들 역시 재현의 백혈병 투병 사실을 미처 몰랐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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