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나단 베일리가 2일 오전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홍보를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 하고 있다.
이날 조나단 베일리는 편안한 캣 모자에 스포티한 고글. 화이트 후리스와 청 팬츠. 초록 빛이 돋보이는 슈즈와 백팩을 매치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특히 조나단 베일리는 한손에 바나나를 들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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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나나가 문제가 아니라 후리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