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많은 선거법 위반 및 해당행위
1. 후보 등록 기간 전임에도 당대표라는 명칭 사용


직접적으로 당대표라고 쓰는건 선거법에 어긋남에도 정청래 의원은 웹자보에 당대표라고 표기


같이 출마한 박찬대 의원의 경우를 보더라도 당대표라는 직접적인 단독 표현은 사용하고 있지 않음
2.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해 내란당과 언론에 먹이를 줄 수 있는 발언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직접하신 발언으로 탄핵소추까지 되셨던 과거가 있음 (씹석열은 더 했지만 아무일도 없었음ㅋ ㅅㅂ) 정청래 의원은 "다 말할수는 없지만 대통령의 마음은 확실히 저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내가 출마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다 밝힐순 없는데 확실합니다." 라는 발언으로 반대세력이 물고 늘어져 대통령과 당이 위험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 이는 너무나도 중대하고 심각한 해당행위임 그리고 후에 당대표에 출마하여 당선된다면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공격 할 수 있을만한 아주 위험한 발언임 더구나 정청래 의원의 실언은 이게 처음이 아님


습관적 실언으로 여러번 당을 어려움에 빠트린 화려한 과거가 있음 이번 일은 단순한 말 실수가 아님 이 발언은 대통령과 당을 곤경에 빠트릴 수 있음 당대표라는 중요한 자리에 자격미달인 인물임
3. 오늘 (0630) 대의원들에게 온 문자


선거법에 여조공표는 표본이랑 조사기관 등 정보를 공개해야 함 그런데 저런 의도적인 문자를 보냄 더구나 아직 후보 등록도 하지 않았음 더 큰 문제는 저 문자를 받은 사람들이 대의원들임.누가 보낸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받은 분들이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고 전화도 안 받는다고 함) 글의 내용으로 봐서는 정청래 의원 관계자일 가능성이 높고, 대의원들의 정보를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직자일 가능성이 높음 선거를 위해 표 등가성이 더 높은 대의원들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였음이 명백한 사안임 (이건 지난 대선 명태균과 이번 대선 김문수가 하던 짓임)
4. 여러번 나타난 해당행위들


보궐선거 때 타당의 사람들과 사적인 친목, 이번 대선에 이재명 후보에게보였던 극우와도 행보들은 명백한 해당행위임

지난번 총선과 최고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정봉주 전 의원과 마찬가지로 아니 더 심각하게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빌미가 너무너무 많은 정청래 의원은 당대표 선거에서 컷오프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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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ktalk/3807736921
케톡 원글러한테 허락 받고 글 씀
리박, 작세 무새 퇴치를 위해 당원 인증 첨부함

++원글덬 인증
정청래 의원에 대해 비판하면 작세^^ 로 모는 분들이 계셔서 인증합니다


정치 어제부터 배운 당원 아니고요 복당러입니다 당원 가입한지 얼마 안된 사람 취급하셔서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