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이 군에 입대하고 그가 한 유기견 쉼터 공사후원을 했다는게 알려졌었어
열악했던 쉼터는 이모님 한분이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기존 견사를 철거하고 튼튼하고 깨끗한 견사가 지어졌어
공사가 끝나고도 사료 후원을 계속했고 2년이 지나서야 제이홉이 후원해주는 곳이라고 알리고 싶어 꾸준히 설득하여 공개하게 되었다고 해(그의 선한 영향력을 보고 더 많은 분들이 유기견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설득하셨다고..)
그리고 오늘 또 한번의 소식이 전해졌는데

정말 꾸준히 기부를 하는게 멋있어서 길게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