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측 “특검, 공개소환 강요해 망신주기···인권침해”
29,456 660
2025.06.28 10:35
29,456 6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9145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28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공개소환을 강요해 윤 전 대통령을 망신줬다며 인권침해라고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의 특검 출석에 맞춰 입장문을 내고 “허위와 왜곡으로 가득찬 정치적 목적의 수사를 분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차량을 타고 특검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고검 지하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들어가겠다며, 1층 현관을 통한 출석을 요구한 특검 측과 신경전을 벌였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법치주의 수호를 최우선에 뒀던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의 절차위반과 법적의무 위반, 수사를 앞세운 조작 시도에 대해 명백히 지적하고자 한다”며 “다만 절차적 다툼으로 진실을 밝히는 것에 장애가 생겨서는 안되기에 금일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하주차장으로 향하지 않고 서울고검 1층 현관으로 들어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통령령인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을 인용해 “수사기관이 일방적으로 출석을 통보하거나 출석 장면을 공개해 피의자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법령으로, 수사기관에 부여된 법적 의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되자 변호인과의 사전 협의 없이 출석 일시를 일방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폐지한 포토라인과 유사한 공개소환 방식을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은 국민의 알권리를 내세우고 있으나, 국민이 알고자 하는 것은 진실일 뿐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망신주기 위한 사진 한 장이 아니다”라며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할 특검이 예단과 편견을 가지고 가장 개선돼야 할 검찰의 악습을 답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조사가 이뤄질 혐의인 대통령경호처에 자신의 체포 저지를 지시한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들의 진술에서 전혀 확인할 수 없어 혐의조차 인정될 수 없다”며 “말장난과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 전직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것은 수사가 아니라 조작을 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정치적 선동이자 여론몰이일 뿐”이라고 반발했다.

내란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14분 윤 전 대통령 조사를 시작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6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07 04.28 15,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62 이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노래의 모티브가 된 부부 2 07:14 535
3057061 이슈 맥도날드 바삭한 크로켓에 부드러운 게살 크림이 쏙! 1 07:06 775
3057060 유머 집사가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고양이 3 07:02 1,175
3057059 유머 너무 싱싱한 생선을 먹은 결과 10 06:52 2,017
3057058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Twinkle" 4 06:43 147
3057057 이슈 (슈돌) 정우가 부르는 상어송 3 06:40 635
3057056 이슈 서브웨이 꿀조합 기다림 16 06:28 2,533
3057055 유머 엠카사녹후 퇴근길에 박지훈 자만추한 팬들ㅌㅋㅋㅋㅋㅋㅋㅋ 32 06:17 2,870
3057054 이슈 2일만에 200만뷰 넘은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와 한 유튜버의 입장문.jpg 32 06:02 7,894
3057053 유머 졸면서 경계근무 서는 미어캣 11 05:19 2,005
3057052 유머 지금까지 깨어있는 아침출근러들이 겪게 될 일.jpg 7 04:43 5,493
3057051 이슈 양손이 불편해서 남편의 손을 빌려서(진짜로 빌리기만 함) 화장하는 여성 3 04:38 3,420
3057050 유머 CGV 요시 팝콘통 되팔렘 훈훈한 근황.jpg 18 04:15 6,427
3057049 이슈 [비위주의] 귀걸이 안 빼고 냅둔 사람 귀에서 피지 뽑기 24 03:49 7,747
3057048 이슈 한국계 미국인이 어제 미국 의회에서 한 일 WOW 43 03:26 6,758
3057047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3,489
3057046 유머 차승원 앞에서 성대모사 시전하는 이재율 11 03:02 2,012
3057045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로튼토마토 24 02:49 6,417
3057044 유머 말투랑 행동 하나하나가 서비스직 체질인거같은 아이돌..jpg 3 02:46 3,679
3057043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3 02:45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