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들과 싸운 뒤 화난다고…며느리 흉기로 수차례 찌른 70대男
44,826 312
2025.06.26 15:26
44,826 312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최정인 부장판사)는 26일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79)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과 사용한 흉기 등을 참작할 때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로 피해자가 사망 결과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살해하려는 고의가 없었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피해자는 평온히 거주해야 할 집에서 범행을 당해 충격과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피고인과 아들 사이 관계 파탄에 책임이 있지 않아, 내세우는 범행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고 일방적 분풀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다만 “A씨가 범행 사실관계 자체를 인정하는 점, 초범인 점, 고령으로 재범 위험성이 낮은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월 10일 오전 아들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며느리인 50대 여성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갈비뼈가 골절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50626132309983

댓글 31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6 10.02 42,7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9,2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5,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3,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1,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4,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001 이슈 일본인이 얼마나 음침한지 알 수 있는 상황 09:19 4
3175000 이슈 <반려동물에게 한가지의 능력이 생긴다면?> 대화가 통하기 vs 무병장수 하기 17 09:09 461
3174999 기사/뉴스 마라톤 참가 안 한 죄?…"왜 제일 복잡한 서울에서" 시민 짜증 13 09:04 1,425
3174998 기사/뉴스 독일 통일 36주년…동서 경제 격차는 갈수록 커져 2 09:03 461
3174997 이슈 오늘 열린음악회 라인업 및 선곡표.txt 12 08:57 2,023
3174996 이슈 전자파 스티커를 주면서 기부에 도움 달라고 한다는 학생들 5 08:56 1,965
3174995 이슈 고마워요 저의 소녀팬들..♡ 형님들 왜 웃으시죠? (인피니트 우현) 08:55 269
3174994 이슈 ai사진인데 이정도 외모면 소개팅 프리패스야? 35 08:55 2,608
3174993 정보 리센느 원이 젓가락질 고치게 알려주는 이서진 2 08:55 1,684
3174992 정보 해외팬들에게 반응 터진 트와이스 지효 챌린지 7 08:53 1,497
3174991 이슈 화정체육관 2층 1열 같은 철장뷰 08:51 796
3174990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 8시 5 08:51 177
3174989 기사/뉴스 야노시호 “박서준이 추성훈에 ‘형’이라고…17년 만 대단한 사람 됐다” 1 08:49 1,035
3174988 정보 알고보면 먼 친척 관계라는 성시경과 김조한 17 08:44 1,280
3174987 이슈 정소민 롱샴 앰버서더 첫화보.jpg 2 08:42 1,436
317498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돌입…상파울루 선예매 63만 명 몰렸다 8 08:40 772
317498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33 245
3174984 기사/뉴스 '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 서강준 두고 이주안과 키스…시청률 최저 하락 2.1% [종합] 16 08:32 2,918
3174983 기사/뉴스 사형 집행받던 50세 여성 의식불명…책임론 속 교정국장 사임 10 08:31 2,905
3174982 이슈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OWIS) 방송 휴식 및 가을방학 08:2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