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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방화범 당시 영상 입수…"영화 '부산행'처럼 아수라장" [현장영상]

무명의 더쿠 | 06-25 | 조회 수 38913

https://youtu.be/ofV7VdZ9T38?si=FL1PqrIy1tUbe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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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 : 67세 남성 원아무개

현존전차방화치상, 살인미수,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

 

 

2025년 5월 31일 오전 8시 43분 경

여의나루역 ~ 마포역 사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방화 사건
 

 

범행 준비가 매우 치밀하게 이뤄짐.

 

원씨는 범행 열흘 전, 미리 휘발유 3.6L를 구입하고, 토치형 라이터를 준비함

(주유소 업주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마치 연료가 떨어진 오토바이 운전자인 것처럼 가장해 헬멧을 착용한 채 현금으로 유류비 지불)

 

범행 전날엔 지하철 1, 2, 4호선을 번갈아 타고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하며 범행 기회를 물색하는 모습이 CCTV에 잡힘

범행 장소인 5호선 여의나루~마포역 사이는 한강 밑을 관통하는 약 1.6㎞의 하저 터널로

대피 가능성, 질식 가능성, 화재 진압 어려움, 압사 가능성 등에 있어 위험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고 함.

 

 

검찰에 따르면 원씨가 아내와의 이혼소송에서 패소하자, 자신에게 불리한 이혼소송 결과를

자신에 대한 모욕·공격 행위라는 피해망상적인 생각을 갖고 다중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

 

불을 질러 자신도 함께 죽겠다는 생각으로

정기예탁금, 보험 공제 계약을 해지하고 펀드도 환매해 친족에게 송금하는 등 미리 신변을 정리를 한 것으로 드러남

 

 

 

그래도 불연성 내장재 교체 등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고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천만 다행으로 대형 참사를 피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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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은 영상보고 너무 무서워서 지금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손발이 떨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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