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척 안 한 텀블러 장기 사용 후 사망…'이 음료' 특히 주의해야
114,925 320
2025.06.22 00:13
114,925 320
QPOfVs

대만에서 한 남성이 10년 넘게 동일한 텀블러를 사용하다가 중금속에 장기간 노출돼 사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홍콩 ATV뉴스 등은 대만 남성 A씨가 오랫동안 세척하지 않은 금속 보온병을 사용한 뒤 중금속 중독 진단을 받았으며, 1년 뒤 폐렴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A씨는 철제 텀블러에 산성 음료를 자주 담아 마셔왔다. 시간이 흐르며 텀블러 내부에 부식이 발생했지만, 그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같은 용기를 사용했다.


어느 날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 그는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혈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고 신장 기능도 손상돼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그의 상태를 중금속 중독으로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철제 보온병이라도 산성 음료를 장기간 담아둘 경우 금속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코팅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독성 물질이 소량씩 용출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물질들이 체내에 축적되면 간과 신장을 비롯해 면역 체계 및 신경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략)



내부에 녹이 발생하거나 악취가 나기 시작하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며, 1년 이상 사용한 보온병은 건강을 위해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하 기자

https://naver.me/FK0Fhmzk

목록 스크랩 (1)
댓글 3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2,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13 유머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자인데 역대급 이레귤러라고 생각한다. 67년생이심 21:24 146
3008312 이슈 2회 선공개 | 윤후와의 첫 데이트 주인공은? [내 새끼의 연애2] 매주 (수) 저녁 8시 E채널 본방송 21:23 27
3008311 유머 프롬 라방을 트위터 스페이스처럼 쓰는 장현승 21:23 112
3008310 이슈 전세계 주요증시 상황 8 21:23 643
3008309 유머 아빠 나 분홍색 2 21:22 201
3008308 이슈 우즈 <GQ> 3월호 X 토즈 화보 21:22 88
3008307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승헌쓰슨배릠 ☺️ 감사합니다 ♥️ 5 21:20 223
3008306 이슈 국장 시가총액 TOP10 근황 5 21:20 788
3008305 기사/뉴스 [단독]호르무즈의 기적? 한국행 유조선, 해협 봉쇄 전 속도 높여 통과...이름도 '이글' 6 21:20 355
3008304 이슈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데뷔앨범 트랙리스트 21:20 111
3008303 이슈 호날두의 슈퍼카가 이란군 미사일에 의해 일부 파괴 3 21:20 442
3008302 이슈 웬일로 감다살로 싱글컷 중이라는 테일러 스위프트 2 21:19 358
3008301 정치 맞말만 했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의 몇개월전 발언 4 21:19 474
3008300 정치 진성준 의원 금투세 재촉구 소신 발언...네티즌들 “정계은퇴 하라” 4 21:19 144
3008299 이슈 자 오늘 우리 신입 실수 말해준다 1 21:19 353
3008298 유머 이거 있는 횟집이면 간다는 깔아주는 반찬종류 6 21:18 1,118
3008297 이슈 오늘 뜬 우주소녀 킬링보이스 유연정 고음&애드립 차력쇼 2 21:17 217
3008296 이슈 내일 개봉하는 故김새론의 유작영화 5 21:17 811
3008295 이슈 결국 닿아버린 하츠투하츠와 승헌쓰... 14 21:17 643
3008294 기사/뉴스 '현역가왕3' 결승전 직전 '불법 투표' 논란 터졌다..제작진 "선의의 피해자 나오지 않게 할 것"[전문] 2 21:16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