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김민석 '칭화대 석사 의혹' 정조준…"출입국 자료 내라'
22,869 200
2025.06.19 16:24
22,869 2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21844

 

법사위·인청특위 野위원들 법무부 찾아 출입국 내역 요청
"주말이 제출 마지노선…국민 능멸 말고 후보직 사퇴해야"

2025.6.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5.6.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위원 및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19일 법무부를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칭화대 석사 학위 취득 의혹과 관련해 출입국 기록 제출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배준영 의원과 김희정·곽규택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배숙·장동혁·박준태 의원들은 이날 경기 정부과천청사를 찾았다.

배 의원은 "김 후보자의 10대 결격 (사유와 관련해)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확실한 자료 제공이 필요하다"며 "굳이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로 온 건 청문회 관련해 받은 자료가 거의 없거나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자의 외국 유학 기간과 정치 활동 시기가 겹쳐서 출입국에 (관련 자료를) 요구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았다"며 "정상적인 인사청문회를 위해선 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노선"이라고 지적하며 김 후보자와 민주당의 협조를 거듭 촉구했다.

조배숙 의원은 "민주당이 국회 다수 의석을 점하고 있어 국회 동의를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청문회에 불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며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김 후보자는 총리라는 막중한 지위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퇴가 답"이라고 주장했다.

김희정 의원은 김 후보자가 2009년 가을학기부터 봄학기까지 중국 칭화대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는데, 그 시기 예비후보 등록·최고위원회의 참석·유세 지원 등 국내 행적이 언론을 통해 확인된다며 "실제 중국에 체류했던 일정과 출입국 기록, 학교에 나갔던 일정은 본인이 소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의원은 "역대 후보자 중 이렇게 많은 의혹에 휩싸여 있는 (후보자가 있었나)"며 "민주당 행태는 가관이다. 야당 의원을 오히려 비난하고 나섰다. 학생이 출제자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박차고 나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런 학생이 우리 아버지가 교장이니까 해볼테면 해보라는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과거 야당일 때) 민주당은 증인이 나오지 않으면 고발을 일삼았다. 본인이 야당으로 했을 때의 반만 하더라도 김 후보자는 벌써 총리 후보자에서 날아 갔어야 한다. 더이상 국민을 능멸하지 말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곽규택 의원은 "김 후보자의 2005~2015년 출입국 내역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김 후보자가 동의하지 않아서 제출하지 않았다는 회신이 있다"며 "민주당 최고위원이면서 부산시장 경선까지 나가던 시기에 칭화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나"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김 후보자는) 언론에 출연해선 일주일에 2~3번씩 출석해 학위를 받았다고 설명했는데 출입국 내역을 통해 일주일에 2~3번씩 중국을 오간 게 맞는지 확인하면 소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응하지 않고 언론에 나가서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뒤로는 관계기관에 자료를 제출하지 말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72 00:20 7,8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4,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9,4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232 이슈 4년 전 어제 발매된_ "INVU" 23:54 7
2993231 유머 명절 이후 출근하는 우리 모습 9 23:50 608
2993230 이슈 춤짱들만 도전 가능한 키키 404 챌린지 TOP4 7 23:49 447
2993229 이슈 성가대 창법으로 코요태 순정 부르는 지예은 14 23:47 807
2993228 이슈 15년 전 어제 발매된_ "그 남자는 반대" 5 23:42 333
2993227 이슈 오늘 덮머로 미모 레전드 찍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1 23:41 709
2993226 기사/뉴스 소니에서 AI가 만든 음악이 학습했거나 생성에 이용된 곡을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3 23:40 619
2993225 유머 dm에서 꽤 재밌는 황민현 (feat. 당근 나눔썰) 7 23:37 1,271
2993224 이슈 꿈자리가 좋아서 교도소 가게 생긴 여자 6 23:37 2,583
2993223 이슈 의외로 건강식인줄 아는 사람이 많다는 음식..jpg 50 23:34 5,599
2993222 이슈 카다이프 머리에서 데뷔이래 처음으로 앞머리 살짝 내린 아이돌 25 23:30 3,717
2993221 이슈 트윗에서 맘찍 2천개 넘은 갑자기 방향 확 틀어서 사람 놀라게 하는 자율주행차 25 23:29 4,195
2993220 이슈 종이가방 만들기 1 23:28 1,163
2993219 이슈 오타쿠들 다 설레게한 키키 수이 전설의 3초............twt 7 23:25 2,190
2993218 유머 설날에 알바생들 고장내는 법.jpg 16 23:24 3,413
2993217 유머 이번 올림픽 개충격적인 사실... 31 23:24 6,842
2993216 이슈 능력투표 인기투표하면 탑3에 들 것 같은 조선 왕들 82 23:21 5,283
2993215 이슈 앵앵콜때 몸이 부숴져라 빡세게 안무 쳐주는 있지(ITZY) 채령 10 23:21 1,237
2993214 정치 [단독] 李 "퇴임 후 거주" 분당 아파트 … 퇴임 시기 아파트는 재건축 계획 50 23:20 2,453
2993213 정치 김어준이 조국을 여조에 절대 넣지 않는 이유.jpg 26 23:18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