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산병원 입원 힘든데" 김건희 입원에 비난 봇물…병원 측 "특혜는 없어"
41,422 441
2025.06.18 21:28
41,422 441
RnfUll


윤석열씨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겨냥한 특검팀이 구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씨가 지병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드러나자, 빠른 입원 수속을 거친 것이 김씨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 등 이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18일 CBS노컷뉴스 취재진과 만난 이모(41)씨는 "3차 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입원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VIP병동에 갔다고 가정하더라도 그런 건 되게 큰 수술을 위해 비워놓는 자리가 아닌가"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어 "일반 환자들은 2차 병원에서 진료 의뢰서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지금은 전공의들이 파업해서 두세달이 넘게 걸린다"며 "응급실도 (아산병원의 경우) 완전한 중증이 아니면 다시 나가라고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김씨의 빠른 입원 수속이 못마땅한 눈치였다.


희귀 질환을 겪고 있는 박모(32)씨는 "진료를 받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고 예약 날짜가 각각 달라서 6월에만 경기도에서 3번을 왕복하며 진료를 받고 있다"며 "(김씨의 입원은) 진짜 위험한 환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씨가 지난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사실은 CBS노컷뉴스 보도로 드러난 바 있다. 김씨가 평소 앓던 지병이 심각해지면서 입원을 결정했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김씨의 입원 당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의혹 전담수사팀에서 김 여사에게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출석 요구를 받은 직후 입원 수속을 밟은 모양새다. 김씨가 검찰 수사와 특검의 수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입원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대목이다.



김씨의 입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 의심의 시선은 온라인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김씨의 신속한 입원을 두고 특혜 의혹을 제기한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전날부터 "아산병원. 입원대기, 수술대기 오래 하고 계신 분들은 02-XXXX-XXXX로 전화하셔서 따지자", "고액기부자나 특정인들을 위한 입원실 배정, 응급치료 확보 편의 등은 의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외에도 "아산 포함 서울시내 3차 병원은 어디도 안받아줬다는데", "우리 아버지는 췌장암 진단 받고 입원· 수술·치료 시작까지 반년이라고 했는데", "아산병원은 기본 대기가 3개월이던데", "지금도 아산병원에 입원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 트럭" 등 부정적인 글들이 올라왔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외래 진료를 받고 정상적인 입원절차를 거쳤다"며 "입원 대기 기간은 진료과와 병실 상황에 따라 다르며 진료 과정에 특별한 혜택은 없었다"고 밝혔다. 실제 병원에 접수된 항의 전화는 아직 없었다고 한다.


하략



https://v.daum.net/v/20250618162703104

목록 스크랩 (1)
댓글 4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40 02.14 11,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4,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2,4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298 이슈 Sm최씨들이 상심한 최민호를 위로하는 법 1 02:05 238
2993297 이슈 레이디두아 보면서 웃음 못참았던 이름 7 01:54 1,754
2993296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tmi 장동혁 주택 6채" 27 01:50 1,185
2993295 정보 일본 애니메이션 성지 리스트 2026년판.txt 01:50 330
2993294 유머 외모 대결 시켜보고 싶은 한국사 속 인물 세 명 29 01:42 2,822
2993293 유머 조카들 놀아주다 피곤해서 자는척하면 조용히 다가와서 내눈 까봄 15 01:35 3,364
2993292 이슈 나 예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로드뷰로 우리 집 찍힌 사진 시기별로 봄 할아버진 찍혀 있지 않았음 그래도 할아버지의 차가 찍혀 있어서 그건 좋았어 8 01:33 1,842
2993291 이슈 갤럭시 Z 폴드 와이드모델 애니메이션 유출 9 01:30 2,353
2993290 이슈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1 01:28 490
2993289 이슈 전세계 갤럭시 S26 울트라 가격 달러화 환산 비교 7 01:27 1,769
2993288 이슈 하투하 유하 흑 vs 금 54 01:27 1,351
2993287 유머 의외로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가족 호칭.jpg 78 01:25 6,069
2993286 이슈 반응 좋은 에스파 윈터 단발 위플래시 8 01:24 2,274
2993285 이슈 올데프의 타베제 1 01:21 941
2993284 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코스피 5,564pt 최고치 경신. 수출 7,094억 달러 달성. 경상수지 1,231억 달러 흑자. 8 01:20 408
2993283 이슈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27 01:19 3,238
2993282 이슈 장나라 :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제가 굉장히 예뻤다고 생각했어요.GIF 27 01:18 3,068
2993281 유머 단양적성비 발견 과정 (aka 될놈될 발놈발) 8 01:16 2,275
2993280 이슈 트위터 알티타는 박지훈 영상 13 01:14 2,453
2993279 이슈 팬이 무대인사에 자신의 복근사진이 들어간 슬로건을 들고있을때 박지훈 반응 12 01:11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