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청률 0%→0%→또 0%” 나영석표 예능 처참한 ‘결말’…TV 집어삼킨 OTT
38,755 222
2025.06.18 12:34
38,755 222
vmuCjU

“TV 시대의 종말?”


CJ ENM tvN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이 3회 모두 0% 행진으로 막을 내렸다. tvN 입장에서는 최악의 예능 시청률이다. 특히 CJ ENM 간판 나영석 PD의 예능이 0%대 시청률을 찍은 것은 처음이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에 따르면 지난 16일 마지막 3회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의 시청률이 0.5%로 막을 내렸다. 앞서 1,2회도 0.5%, 0.7%를 기록했다.


엔터 명가 CJ ENM tvN의 예능이 0%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근래 보기 드문 일이다. CJ ENM 간판 ‘나영석표 예능도 이젠 너무 식상하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한편으론 TV를 보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등 플랫폼 이용의 대변화가 처참한 시청률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나나민박’은 tvN 뿐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서비스된다. 특히 팬덤 플랫폼 하이브 ‘위버스’를 통해 유료로 풀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팬덤을 이용한 플랫폼 수익 창출을 겨냥한 셈이다.


ehlgbV

TV보다는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방송사는 처참한 시청률 때문에 죽을 맛이다. 과거 방송 예능 시청률 10%도 실패로 봤다. 선택권이 많지 않던 시절 대중은 무조건 TV 앞에 앉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OTT의 등장으로 재미없는 콘텐츠는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중장년층들도 TV가 아닌 넷플릭스,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해져 방송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하주용 인하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OTT의 국내 방송시장 잠식 현상은 수년 이내 국내 채널 사업과 유료 방송 사업의 쇠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유료 방송들은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며 초유의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에 따르면 유료 방송 가입자는 2023년 하반기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OTT 이용이 늘면서 유료 방송을 해지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v.daum.net/v/20250617214016617

목록 스크랩 (0)
댓글 2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90 02.15 11,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3,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5,0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421 이슈 한국에서 일하는 방법이 인도네시아어로 올라왔을때 흔한 조회수와 스크랩수 10:25 94
2993420 이슈 안테나 공계에 올라온 붉은 말 그림 10:25 51
2993419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0:25 15
2993418 이슈 '샤이닝' 박진영.김민주 손글씨로 전하는 설 인사 10:24 26
2993417 정보 프랑스 역대 자국영화 흥행 순위 (관객수 기준) 8 10:19 582
2993416 유머 어떤 지형이든 곰에게서 도망치기 어려운 이유 1 10:18 428
2993415 이슈 <왕과사는남자> 여러분(당당) 기다리셨죠?? 긴 말 필요없고 단종 X 금성 투샷 드립니다😉 10 10:17 838
2993414 기사/뉴스 박상면 "'대마초 P 씨' 루머에 '김탁구' 연기상 불발…2년 놀았다" 2 10:15 1,549
2993413 기사/뉴스 박지훈 어필(御筆) 공개...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것" 21 10:12 1,048
2993412 기사/뉴스 '틈만 나면', 설 특집 편성...정상훈-지예은 출격 2 10:12 332
2993411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전편 압축한 TV 무비 2부작, 설 연휴 편성 확정 7 10:10 417
2993410 이슈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레드벨벳 빨간맛X러시안룰렛 매시업 2 10:09 196
2993409 이슈 동남아시아인들의 한국 혐오플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꽤 심각한 사건 92 10:09 6,328
2993408 이슈 작가님이 인프피를 유심히 관찰한 게 느껴지고 인프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는 만화...jpg 5 10:07 1,428
2993407 이슈 시베리아 오지에서 반려견 나이다의 도움으로 11일을 생존한 3살 소녀 6 10:07 1,211
2993406 기사/뉴스 "韓日전에 웬 일장기? 일본 방송이냐?" JTBC 또 중계 논란, 광고 시간에 일장기 10초 송출 3 10:06 1,159
2993405 유머 에이즈 때문에 '동성애자' 싫다고 하는 사람 어이없는 이유.jpg 10 10:05 1,651
2993404 이슈 드디어 온 이준혁 박지훈 투샷 28 10:04 2,450
2993403 정보 네이버페이 25원이오 33 10:03 1,362
2993402 이슈 20년 전 어제 발매된_ "OUTGROW" 3 10:01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