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청률 0%→0%→또 0%” 나영석표 예능 처참한 ‘결말’…TV 집어삼킨 OTT
38,638 222
2025.06.18 12:34
38,638 222
vmuCjU

“TV 시대의 종말?”


CJ ENM tvN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이 3회 모두 0% 행진으로 막을 내렸다. tvN 입장에서는 최악의 예능 시청률이다. 특히 CJ ENM 간판 나영석 PD의 예능이 0%대 시청률을 찍은 것은 처음이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에 따르면 지난 16일 마지막 3회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의 시청률이 0.5%로 막을 내렸다. 앞서 1,2회도 0.5%, 0.7%를 기록했다.


엔터 명가 CJ ENM tvN의 예능이 0%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근래 보기 드문 일이다. CJ ENM 간판 ‘나영석표 예능도 이젠 너무 식상하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한편으론 TV를 보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등 플랫폼 이용의 대변화가 처참한 시청률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나나민박’은 tvN 뿐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서비스된다. 특히 팬덤 플랫폼 하이브 ‘위버스’를 통해 유료로 풀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팬덤을 이용한 플랫폼 수익 창출을 겨냥한 셈이다.


ehlgbV

TV보다는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방송사는 처참한 시청률 때문에 죽을 맛이다. 과거 방송 예능 시청률 10%도 실패로 봤다. 선택권이 많지 않던 시절 대중은 무조건 TV 앞에 앉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OTT의 등장으로 재미없는 콘텐츠는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중장년층들도 TV가 아닌 넷플릭스,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해져 방송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하주용 인하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OTT의 국내 방송시장 잠식 현상은 수년 이내 국내 채널 사업과 유료 방송 사업의 쇠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유료 방송들은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며 초유의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에 따르면 유료 방송 가입자는 2023년 하반기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OTT 이용이 늘면서 유료 방송을 해지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v.daum.net/v/20250617214016617

목록 스크랩 (0)
댓글 2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170 00:05 2,5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485 기사/뉴스 [엑's 이슈] "김선호 해명, 횡령·배임 논란 불씨 될수도" 변호사 겸 회계사가 본 '탈세 의혹' 07:43 3
298048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36 67
2980483 유머 요즘 침착맨 너무 좋아하는 롯데 1 07:24 1,089
2980482 이슈 "영원히 깨질 수 없는" 07:14 901
2980481 기사/뉴스 ‘상장 뒷돈’ 이상준 전 빗썸 대표, 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3 07:13 464
2980480 기사/뉴스 "MC몽 진술 신빙성 없어"…'성유리 남편' 안성현, 사기혐의 징역 4년6개월→무죄 8 07:02 2,724
2980479 유머 자녀들에게 권하지 말아야할 동성애코드 영화, 뮤지컬, 드라마 모음 31 06:54 3,531
2980478 이슈 챗지피티한테 '나한테 물어보고 싶은 한 문장은?'하고 물어보면 34 06:04 3,106
2980477 이슈 온유가 노래를 버리고 춤추면 6 06:01 919
2980476 이슈 일본에 후지미란 지명이 많은 이유.txt 28 05:13 5,261
298047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0편 7 04:44 505
2980474 유머 신데렐라 언니 우쿨렐레 1 03:48 1,095
2980473 유머 노란 장화신고 눈놀이 하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3 03:46 2,552
2980472 이슈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커플 실사 드라마 예고편 8 03:41 3,598
2980471 유머 화상 통화로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들이 동시에 빵 터진 이유 7 03:33 5,582
2980470 유머 네일 케어에 꽤나 진심이라는 두 남자..jpg 2 03:31 5,054
2980469 이슈 진짜 사실인데 자꾸 사람들이 안 믿는 2가지.jpg 23 03:23 8,124
2980468 이슈 21년 전 어제 발매된_ "BEST OF SOUL" 13 03:15 909
2980467 이슈 조선왕실에서 사용하던 조명기구들 30 03:13 5,766
2980466 이슈 이 노래 알면 무조건 케이팝 고인물... 7 02:5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