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25,436 350
2025.06.16 09:46
25,436 3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3463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대한 국회직 임명은 즉각 철회돼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16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이 돌아온다고 한다"며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행사기획자문관으로 탁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위촉했다고 하는데, 매우 부적절한 인물이므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010년 탁현민은 그의 저서 '상상력에 권력을'이라는 책에서 서울의 유흥문화를 예찬하며 성매매를 권하는 듯한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장본인이며, 또 다른 저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를 통해서는 여성을 남성의 성욕 충족 도구로 묘사하는 그릇된 성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여성 의원들로부터도 사퇴 요구를 받은 바 있을 만큼 왜곡된 여성비하 인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상식 이하의 그릇된 여성비하 인식을 가진 사람을, 아무리 무보수직이라 하더라도 국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공식 직위를 새로 만들면서까지 위촉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조치가 아닐 수 없다"며 "여성 비하와 노골적 성적 표현으로 여성에게 심한 모멸감을 안겨 준 자에게, 국회의장이 면죄부를 주고 공직이력을 관리해 주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김 의원은 "최근 대선 방송토론 과정에서 현직 대통령 아들의 여성에 대한 성적 비하 표현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대선 후보의 국회의원직 제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여성에 대한 성적 비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탁현민 전 비서관 임명을 두고 아무 일 없었다는 식의 침묵으로 일관하는 민주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비상식적 태도에, 많은 국민들은 '성인지 감수성마저 내로남불'이냐고 묻고 계신다"고 했다.

또한 "양식과 품위를 훼손한 탁 전 비서관의 변태적인 시각은 사회통념과 크게 어긋날 뿐 아니라 명백한 공직결격사유"라며 "더구나 실정법 위반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이기까지 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잖아도 이재명 정부는 '전과자 주권 정부'라고 평가받고 있는 마당에, 신성한 국회에서마저 또다시 전과자를 등용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02 00:05 10,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2,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149 이슈 지금 봐도 신기한 이정현 1집 CD 속지 15:31 93
3055148 기사/뉴스 카자흐스탄 16~18세 불법입국...알선 브로커 구속 송치 15:31 39
3055147 이슈 오늘자 박보영 기사사진... 3 15:30 446
3055146 이슈 아이오아이 도연 플챗 업로드 15:29 124
3055145 유머 패배가 까불자 노래 뺏어버리는 지디 15:29 204
3055144 이슈 방탄소년단 뷔 티르티르 새로운 광고 이미지 1 15:28 195
3055143 이슈 한국 때문에 뒤집혀진 전세계 연구(유퀴즈) 156 15:24 7,431
3055142 이슈 르세라핌 ‘ANTIFRAGILE’, 팀 최초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7억 돌파 15:23 84
3055141 이슈 기아 최지민이 시구자 유니폼에 싸인한 거 보고 갸팬들이 다 놀란 이유 2 15:23 835
3055140 유머 자다 깨서 격하게 이마 긁적긁적하는 후이바오🩷🐼 17 15:21 738
3055139 이슈 윰세 추억의 '아가리' 11 15:21 808
3055138 이슈 판사가 판새한 사건 (여자축구 유소년 선수 성추행 사건) 4 15:20 407
3055137 이슈 힘있는 사람들이 노숙자를 도와 주세요 20 15:18 1,734
3055136 이슈 고래별 캐스팅에 아쉬운 반응이 많은 이유 76 15:18 5,003
3055135 이슈 결혼식장 참석한 어제자 김지원 11 15:18 2,058
3055134 기사/뉴스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점' 속도 낸다…건축허가 신청 3 15:16 371
3055133 기사/뉴스 “나이+근속 70 넘으면 나가라”…창사 51년 만에 첫 희망퇴직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24 15:12 2,082
3055132 이슈 [케데헌] 오늘 공개된 미국 맥도날드 X 케데헌 콜라보 스페셜 영상 10 15:12 1,001
3055131 이슈 지난 작품과 분위기가 다르다는 남배우.jpg 1 15:09 2,048
3055130 기사/뉴스 [MBC 단독] 금감원장님 법카로 미슐랭·호텔 식당부터 집 근처 간장게장집까지 18 15:0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