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李, 나토 정상회의 참석해야…'셰셰'로 파도 못 헤쳐나가"
34,518 504
2025.06.15 14:50
34,518 5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04037

 

 

"어설픈 줄타기 외교나 모호한 전략은 국제사회 고립만 자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G7 참석을 시작으로 곧이어 열릴 나토(NATO) 정상회의에도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국민과 동맹국들의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며 "이번 순방이 국제 외교 무대의 화려한 데뷔나 개인적 치적 홍보의 장이 돼서는 결코 안 된다"고 적었다.

나 의원은 "이 대통령은 이번 G7, 한미 한일 등 양자회담을 통해 동맹신뢰를 증명해야 한다"며 "과거 발언에 대한 어설픈 변명이 아니라,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이며, 한미일 3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비전을 국제사회에 명확히 천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단순히 초청손님이 아니라 핵심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의 지위를 제대로 새겨야 한다"며 "가치 공유를 넘어 대한민국이 자유 진영의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자산'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중국과 대만이 싸우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의 위험한 현실 인식, '셰셰' 한마디로 대표되는 굴욕적 대중관으로는 이 거대한 파도를 헤쳐나갈 수 없다"며 "어설픈 줄타기 외교나 모호한 전략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만 자초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G7 참석을 시작으로, 곧이어 열릴 나토(NATO) 정상회의에도 반드시 참석해 자유·민주·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일관되게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단순한 '보여주기' 외교가 아닌, 국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준비와 명확한 전략 없이는 오히려 국익과 국격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17 04.27 22,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0,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429 기사/뉴스 [돋보기] “초등생 목에 걸려 기절”…불법 현수막 줄, 관리 사각지대 2 17:49 293
3056428 유머 (눈 감고 들어보세요) 누가 진짜 차승원일까요? 17:49 49
3056427 기사/뉴스 '최우수산' 양세형 "허경환, 양상국과 치고 올라와..올해 '2026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받을 듯" 17:49 61
3056426 기사/뉴스 항소심서 형량 배로 늘어난 김건희…즉각 "상고하겠다" 17:49 41
3056425 기사/뉴스 [속보]자폐 앓는 애인 아들 갈비뼈 부러뜨린 30대男, 결국 구속 5 17:48 359
3056424 기사/뉴스 "이런 곳에 몰카가 숨겨져 있다니…" 초소형 촬영 장비에 '충격' 1 17:47 475
3056423 기사/뉴스 열심히 살았는데.. 60대 이후 노후가 무너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1위 6 17:47 766
3056422 이슈 츄로수(츄 한로로 이수현) 게임오버 ? 챌린지 1 17:47 91
3056421 기사/뉴스 [단독] 정부, ‘중소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 내년에 부활 추진 9 17:46 561
3056420 기사/뉴스 취업경험 없는 청년에 구직수당 360만원…선착순 3만명 1 17:45 533
3056419 기사/뉴스 진태현 ‘아숙캠’ 아쉬운 하차…JTBC 측 “프로그램 변화 주기 위해” [종합] 7 17:43 499
3056418 기사/뉴스 김신영, 8년 연애 끝 이별했다 "전 남친 母가 아직도 김치 보내주셔"(옥문아) 7 17:43 2,115
3056417 이슈 "저는 얌전한 아이에요 만만하고 약한게 아니라" 4 17:43 753
3056416 이슈 독기룩 파티가 예상되는 2026 멧갈라 주제 (D-7) 10 17:43 555
3056415 이슈 🌙 나만의 운명 찾기 테스트 🧭 (싸이커스 트윗 업데이트) 17:42 199
3056414 기사/뉴스 김신영, 절친 설현에 만취 시비 후 '충격'…"요요 왔어도 술은 5년 째 끊었다" [옥문아] 4 17:41 1,599
3056413 정치 "여기가 어디라고!" 당적 바꾼 김상욱, 악수 청하자... [현장영상] 15 17:40 626
305641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美 엘파소서 특별상 수상…‘BTS 위켄드’ 공식 지정 4 17:40 294
3056411 이슈 트위터 난리난 넷플릭스 드라마 캐스팅.twt 21 17:40 2,223
3056410 이슈 이번 연말 시상식 ‘시민들’에게 주연상을 주고 싶다는 이명세 감독 1 17:39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