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기현, 김민석 가짜학위 의혹에 "中 권력자와 뒷거래 의심"
40,347 423
2025.06.15 13:05
40,347 4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7019

 

"中에 뒷덜미 잡혀 '쎄쎄'할 위험성 우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 가졌나"
"후보직 사퇴하고 국회의원직 내려와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석사 취득과 관련한 ‘가짜 학위’ 의혹에 대해 “중국측 권력자와 사이에 무언가 뒷거래를 하여 가짜 학위를 취득한 것은 아닌지도 의심스럽다”며 후보직과 국회의원직 동시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며 “만약 이런 경우라면 우리나라 국무총리가 중국에 뒷덜미를 잡힌 탓으로 ‘쎼쎼’만 계속할 위험성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후보자가 2010년 칭화대 석사 취득과 부산시장 출마를 동시에 진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자고나면 또 새로운 의혹이 등장하는, 가히 ‘까도비(까도까도 비리의혹)’ 후보라는 말이 어울릴 만하다”며 “최소 25학점의 과정 연구와 10개의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 칭화대 석사학위를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면서 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까지 하면서도 취득했다고 하니 정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을 가졌나 보다”고 직격했다.

그는 또 “혹시 15년 전에 이미 ‘AI로봇 김민석’을 개발해 사용한 것일 수도 있겠다”며 “김 후보자는 의혹이 제기된 시진핑의 모교 칭화대에서의 석사학위 취득경위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점입가경(漸入佳境), 첩첩산중(疊疊山中)”이라며 “국무총리 후보자가 ‘비리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역시나 ‘전과자 주권정부’의 2인자로서는 적격”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쯤 되면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격 미달뿐만 아니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할 것”이라며 “김 후보자 본인 스스로도, 그동안 국민 앞에 가면을 쓰고 숨겨왔던 비리가 들통나 총리에 임명되지 못할 것에 대비하여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하루빨리 후보직을 사퇴하고 국회의원직에서도 내려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과거 국무총리 후보자가 ‘특정인을 모른다’라는 거짓말을 했다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총리 후보직을 사퇴한 사례가 있었을 만큼 국무총리직은 엄격한 자격 기준을 요구하는 공직”이라고 덧붙였다.

 

 

 

짤방넷

목록 스크랩 (1)
댓글 4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17 02.13 10,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8,6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32 유머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서 다른 의미로 번뇌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 같은 펭가사유상 10:56 203
2991931 유머 일본에게 0.7점 차이로 아깝게 준우승한 여중고생 댄스팀 3 10:53 507
2991930 정치 이 대통령 “이제 中 미세먼지 걱정 안하게 돼…엄청난 발전” 6 10:53 406
2991929 기사/뉴스 '버즈+럼블피쉬’ 유전자의 힘…최진이 子, 대성 MV부터 드라마까지 접수 2 10:51 691
2991928 정치 민주당 "다주택 국회의원 69명 중 42명이 국민의힘 소속” 3 10:48 242
2991927 유머 1990 오스카 시싱식 영상 1 10:46 307
2991926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시즌2 가능성? 회사에선 긍정적" [인터뷰M] 5 10:44 399
2991925 이슈 [닥터신 1차 티저] 임성한 작가의 신작!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19 10:42 793
2991924 정치 조국이 쓴 글 발골해 버리는 신인규 변호사 페북 12 10:42 881
2991923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백진희,판벤저스 송나연 극과 극 매력 존재감 빛났다(일문일답) 10:41 304
2991922 유머 토요일에도 출근한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jpg 11 10:39 2,110
2991921 기사/뉴스 “학폭 논란에 바뀐 남주”…지수 前 소속사, 8억 8000만원 배상 판결 3 10:38 1,100
2991920 기사/뉴스 겨울철 초미세먼지 55% 중국발…농도 높을 땐 70%까지 치솟아 8 10:37 336
2991919 이슈 불호평이 많아보이는 스타벅스 신메뉴.. 20 10:37 2,967
2991918 유머 배달 유튜버를 낚는 고단수 시청자 10:35 731
2991917 기사/뉴스 태원석, '판사 이한영' 키플레이어 활약…"지성과 케미 100점"[일문일답] 3 10:35 492
2991916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4 10:34 231
2991915 기사/뉴스 ‘아기 맹수’ 김시현, 집 최초 공개→옥자연, 새 가족 소개 (나혼산) 1 10:33 1,001
2991914 이슈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게 일본에서도 보임 8 10:32 1,482
2991913 정치 “김어준·유시민도 안 통해”…與 여론지형 변화 신호탄 42 10:30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