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전과자 주권 정부···불법정치자금 김민석·부동산 투기 이한주, 지명 철회해야”
23,022 313
2025.06.14 19:56
23,022 313

김 후보자 신고 재산 2억인데 자녀 유학비 연간 1억 이상

이 국정위원장, 자녀에 재개발 지역 상가를 어린이날 선물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불법정치자금 제공자와 금전거래 의혹 등이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에 대해 “거취를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김 후보자는 두 번의 억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전과가 있다”며 “그 사건에서 검은돈을 제공했던 지인에게 차용을 가장해 또다시 불법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그 지인은 이번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체육위원회 공동위원장도 맡았다”고 주장했다.

 

 

 

 

 

 

 

호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신고 재산이 2억원인데 자녀를 학비와 생활비가 연간 1억원 이상이 드는 미국 유명 사립대에 유학 보내고 있다”며 “이런 인물이 총리가 될 수 있느냐는 비판 여론이 비등한데 김 후보자는 청문회도 하기 전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이재명 대통령의 ‘라면값 2000원’ 발언에 대한 간담회까지 열었다”고 지적했다.

 

 

 

이 국정위원장에 대해선 “30년에 걸쳐 재개발 지역 아파트와 상가를 투기성으로 매입해 수십억원대 차익을 봤다”며 “중학생과 초등학생이던 두 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재개발 지역의 상가 한 호씩을 사준 사실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호 대변인은 “세금을 줄이고 공직자 재산신고액을 축소하기 위해 가족 부동산회사까지 설립해 놓고 이 대통령 당선 다음 날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두 사람의 행적은 가짜 좌파의 위선과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지명과 이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고 두 사람은 조속히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실에서 별도의 인사 배제 원칙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를 전하며 “대통령 자신부터가 음주 운전과 검사 사칭 등 전과 4범에,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사건의 비리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는 마당에 대체 어떤 죄를 지으면 인사 배제 시키겠다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의 인사만으로도 ‘국민 주권 정부’가 아닌 ‘전과자 주권 정부’로 부르기에 충분하다”며 “이참에 인사 배제기준이 아니라, 차라리 전과 4범 정도는 되어야 고위공직자에 오를 수 있다는 인사 패스트트랙을 만드는 편이 빠를 것 같다”고 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141325001

 

 

 

 

댓글 3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44 00:06 28,2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6,4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7,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12,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6,5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1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395 유머 겨울왕국3 신 캐릭터가 무려.. 7 20:09 979
3132394 유머 확신의 매국노상 9 20:08 1,053
3132393 이슈 교도소 펜팔 서비스 4 20:08 592
3132392 이슈 실제 일본에서 벌어지는 혐한시위 수준 4 20:08 620
3132391 이슈 8월 15일 광복절 공연에서 일본어 가사 묵음 처리하고 부른 남돌.twt 7 20:07 1,509
3132390 유머 독립운동의 성공으로 드라마는 해피엔딩 같으나, 이후에 주인공은 행복했을까 의문이 드는 드라마.jpg 9 20:03 1,778
3132389 이슈 해방 직전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남기고 간 빅 설사 13 20:01 1,863
3132388 유머 ㅋㅋㅋ 넘 웃겨🐰 구수한 오디세이🌊🐴 20:01 340
3132387 이슈 품바도 진짜 재능의 영역인게 살짝 찐스런 품망생 보고 웃던 선배품이 천부적 재능에 점점 압도당하는거ㅋㅋㅋㅋ 10 20:00 1,065
3132386 기사/뉴스 벨기에 하수관 공사중 148억원어치 금덩어리 발견 6 19:59 1,768
3132385 이슈 드디어 시작된 남부지방 강수 10 19:58 1,876
3132384 이슈 필모에 공무원이 엄청 많은 배우 이준혁 27 19:58 1,452
3132383 유머 불합격 중독자 2 19:56 1,511
3132382 유머 매일 화장품 떨구는 냥이 버릇 고치는 방법 : 냥이 대극노 8 19:55 1,159
3132381 유머 한국인의 영원한 사발면 컵라면 난제.jpg 172 19:54 6,084
3132380 유머 피아노 콩쿨중 고의적인 방해를 받고 실력으로 이긴 피아니스트 3 19:54 979
3132379 이슈 홍경민이 딸 라원이를 가장 크게 혼낸날 10 19:53 2,814
3132378 유머 닥스훈트 주인이 사과한 이유 24 19:49 3,077
3132377 이슈 지방에서 식당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 29 19:49 4,406
3132376 유머 젤꾸한 젤리슈즈가 맘에 쏙 든 펭수 15 19:48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