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누구보다 위안부 문제와 소녀상에 진심인 이재명 (스압)
38,304 384
2025.06.13 17:08
38,304 384

 

JEdTSs
 

미국에 소녀상 보호 특사단 파견

 

nEDUHo

성남시에 소녀상 건립

 

JJeboW
mrbrQg
LnrDtw

 

소녀상 겨울 옷 입히기 행사 참여 

 

ySrGbg
 

uWdJhs

저 목도리는 성남시민 1000여명과 이재명이 함께 짠 목도리라고 함 성남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소녀상에 목도리 둘러줌 

 

 

 

JJeboW

고 황선순 할머니 추모

 

LvZBbu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병문안

 

jPAfVn

고 김연희 할머니 추모

 

 

pfSfMk

고 최금선 할머니 추모

 

QlKzEE

광복 기념행사

 

NoFMQr

고 최갑순 할머니 추모

 

gHGhAv

tvCmra

 

이때 당시 페북 


AbkmXT
sgToWJ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 무효 농성장 참여

 

QKYHVw

광주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 참석

 

HFbZQu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주장

 

nhSsLp

청소년들과 영화 귀향 관람

 

 

xVOyFS

화성 순국 기념관 학살사건 추모제

 

oirtTD

박근혜 정부 위안부 예산 삭감에 비판

 

gkDZVH
hzWjBK
NsgGHy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호주까지 방문

 

yHYgyQ

호주 소녀상 후원

 

OCGEey
 

 

zJRxTw

설날에도 소녀상 방문


SwcvDt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노숙농성장 찾아 청년들과 대화

 

 

devbOU

부산 동구 소녀상 방문

 

BrwcZV

전주시 소녀상 방문

 

lHIBZq

심상정 의원과 소녀상 건립 지지

 

ZAbTcs

정부에게 끊임없이 소녀상 이전 공문 취소하라고 항의함

 

gNKQKY

독일 베를린 시장에게 서신 보냄

 

iauDKM

안성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해 발언함

 

STuhkd

백혈병 소녀상 방문

 

LpwByz

이용수 할머님이 선처해달라고 탄원서 써주심

 

dsEBAq
okJphy
이재명 부인도 광주 남구 소녀상 방문

 

iJaZlB

 

KCHepA

위안부 피해자 지원금 전국 최고 수준 

TIQimM

조정래 감독 피셜 영화 귀향 개봉전에 박근혜 블랙리스트로 탄압 받고 있을때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이 귀향 상영회를 세번 열어줬다고 함 

 

 

 

+ 경기도지사 시절 독일 베를린 시장에게 소녀상 철거 철회 요청한 전문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베를린시가 최근 한-독 양국 시민들의 노력으로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저는 대한민국의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지사로서 우려를 표합니다.

 

일단 14일까지의 철거명령은 법원 절차로 인해 보류됐지만 베를린시와 미테구의 입장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한국의 국민은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된다면, 전쟁범죄와 성폭력의 야만적 역사를 교훈으로 남겨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염원하는 한국인과 전 세계의 양심적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될 것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만든 조각상인 평화의 소녀상은 이미 수개월 전 베를린시 도시공간문화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공부지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같은 당국의 허가가, 일본의 노골적인 외교적 압력이 있은 뒤에 번복되는 것은 독일과 오랜 친선우호 관계를 맺어온 한국인들에게 커다란 상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은 세계 곳곳에 세워진 소녀상이 반일 국수주의(nationalism)를 부추기는 도구라고 주장합니다. 포용과 자유의 정신이 살아있는 베를린에 걸맞지 않은 철거 공문에도 그러한 일본의 논리가 스며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를 대하는 한국인의 인식은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서 보듯이 ‘개인의 청구권은 국가 간 합의로써 포기될 수 없다’는 것으로서 철저하게 국제인권법의 정신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소녀상을 꼭 한 번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소녀상의 머리칼은 거칠게 잘려나갔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끊긴 인연을 드러냅니다. 어깨 위의 작은 새는 결국 돌아오지 못한 영혼을 기리며, 소녀상 옆의 빈자리는 미래세대에 대한 약속을 나타냅니다. 소녀상의 어떤 면을 반일주의나 국수주의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과거사를 진정으로 사죄하고 그 책임을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독일 정부와 국민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빌리 브란트 전 총리는 책임을 잊지 않는 것이야말로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는 길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물며 사죄하지도 않는 과거를 청산할 길은 없습니다. 회복하지 못한 피해자들의 인권과 소녀상의 역사적 무게를 숙고하여 귀 당국의 철거 입장을 공식적으로 철회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전쟁범죄를 청산하고 동서분열을 극복한 평화의 도시 베를린에 항구적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경기도지사 이재명

 

 

 

+이재명 인스타 글

 ExSytq


BZwinl

 

 

+ 수요집회 참석 


IAqffW

 

 

ㅊㅊ 다음카페 ㅇㅅㅅㄷ

목록 스크랩 (14)
댓글 3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79 01.01 54,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5,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8,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6,9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3,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726 이슈 어거스트 러쉬 그 자체라는 남자아이 18:09 240
2951725 이슈 [M/V] CLOSE YOUR EYES (클로즈 유어 아이즈) - I GOT IT :: 판사 이한영 OST Part.1 18:08 14
2951724 이슈 팬들 103명 하이디라오 불러 생일파티 했다는 블핑 지수 2 18:08 164
2951723 기사/뉴스 [KBO] '발가락 수술' 한화 채은성, 이 고통을 어떻게 참고 뛰었나…"평생 감각 없이 사는 거예요" 18:08 269
2951722 이슈 이러지마... 이제 그만해... 5 18:07 395
2951721 기사/뉴스 美 공습에 불길 치솟는 베네수엘라 군사시설 2 18:07 458
2951720 이슈 잘생긴 사람은 붕어빵을 굽든 수타면을 돌리든 어떻게든 유명해지네 5 18:07 647
2951719 이슈 유명 러닝화 수입사 대표가 폐건물에서 하청 직원 폭행.news 9 18:06 828
2951718 이슈 자라나는 사촌동생에게 자주 하는 말: 8 18:05 628
2951717 이슈 조조 무덤 방문객들이 무덤에 바치는 것.jpg 16 18:04 1,382
2951716 유머 오늘 <명탐정 코난> 스페셜 방송에서 공개한 괴도키드 <카이토&아오코> 비주얼포스터 3 18:03 436
2951715 이슈 현재 샤라웃 당한 더쿠 도서방...(feat. 핫게 책 투표글) 10 18:03 1,778
295171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VT cosmetics Behind Photos 18:02 81
2951713 이슈 메인 남주파와 서브 남주파가 50:50으로 갈렸던 드라마.jpg 16 18:01 1,240
2951712 기사/뉴스 눈 앞에서 아내 험담하고 때린 지인 죽여버린 60대 징역 15년 30 18:01 1,197
2951711 이슈 이건 또 뭐야 존나맛잇어보임 7 18:01 784
2951710 이슈 미국에서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했을 때 2 17:58 888
2951709 이슈 시간이 빠른 걸 알려주는 드라마 (2016년 첫방영) 12 17:57 1,370
2951708 이슈 팬들한테 반응 진짜 좋은 캣츠아이 신곡 6 17:57 786
2951707 유머 냉부였으면 요리제목 해피빠스데이 7 17:5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