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마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기업 회장들도 발언을 이어갔다. 이 회장은 “삼성은 예정된 국내 투자와 고용을 차질 없이 이행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어 봤다”고 얘기를 꺼내자 많은 참석자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4527?sid=100
아울러 이 회장은 "대통령 자서전을 읽으며 청년에게 꿈을 주겠다는 진심을 느꼈다"며 "삼성의 사회공헌은 청소년·청년의 사회 적응과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289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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