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병산서원 12군데 못질하고 방영하는 드라마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38,589 257
2025.06.13 09:39
38,589 257


SjCShF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KBS 드라마 제작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에서 소품용 모형 초롱 7개를 매달기 위해 건축물 만대루와 동재에 일곱 차례 못질한 것으로 2차 조사에서 확인됐다.

 

 

3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가유산청·병산서원·KBS와 2차 조사를 실시한 결과 KBS 드라마 촬영팀은 지난해 12월 30일 병산서원 내 누각 만대루(晩對樓) 보머리 여섯 군데와 기숙사 동재(東齋) 기둥 한 군데 등 총 일곱 군데에 못질을 했다.

 

시는 KBS 드라마 제작팀이 문화재에 허가 없이 망치와 못을 이용한 행위 자체가 잘못된 행동인 것으로 규정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KBS 제작진은 "일부 구멍은 이미 원래부터 얕게 있던 것을 이용했다"며 "촬영팀은 한두 개 구멍 정도만 못을 더 안으로 깊숙이 박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무에 구멍이 난 못 자국은 개당 두께 2∼3㎜, 깊이 약 1∼1.5㎝로 파악됐다.

 

안동시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해명 여하와 관계없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했다"라며 "안동시에는 상의조차 하지 않고 문화재에 등을 달려고 한 행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떤 구멍은 못을 더 안으로 박기 위해서 망치질을 했다"라며 "그 자체 행위가 잘못된 것으로 그 구멍이 기존에 있었던 구멍인지 아닌지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03094300053?input=tw

댓글 25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즉각적인 #스파광루틴 <비타티놀 세럼 X 겔 마스크> 체험단 이벤트 327 09.29 25,9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13,3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3,8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2,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58,2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1,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2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2825 이슈 다음주 넷플릭스 신작 <나를 충전해줘> 예고편 21:50 68
3172824 정치 [단독] '김건희 라인' 타려고…기업사냥꾼, 김범수 아나운서에 돈 줬다 21:50 66
3172823 유머 와 홈캠 영상만 봐도 최애 주인 누구인지 다 보임 지금 보호막이 생성됐잖냐 1 21:48 428
3172822 이슈 장기간 연애 안한 남자들이 꼭 듣는 질문 21:48 557
3172821 기사/뉴스 '술접대 기소' 지귀연 부장판사, 재판 배제‥사법연구 법관 발령 1 21:47 90
3172820 이슈 부산 상어 부캉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13 21:47 887
3172819 이슈 10/1(목) 2026 KBO 리그 2년 연속 1,200만 관중 달성 21:46 64
3172818 이슈 BMW 공장에 최초로 투입됏던 AI로봇들 차세대가 나와서 쓸모 없어지니까 쇳물에 투신하는 방식으로 폐기 했다는 거임.. 2 21:46 289
3172817 기사/뉴스 신한은행 2만 5천 명 고객정보 유출, 대출모집인 전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 1 21:43 277
3172816 기사/뉴스 황정음 "수술비 2000만원, 복구엔 2억…심심하면 쌍커풀 수술했다" 고백 [헬스톡] 1 21:42 1,132
3172815 기사/뉴스 수영장 청소하려다 호텔 전체에 '유독가스'‥59명 병원 이송 1 21:42 303
3172814 유머 하와이의 한국식당에서 판매하는 미트 전 7 21:42 1,231
3172813 이슈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메인 포스터.jpg 3 21:41 817
3172812 이슈 [KBO] 1,957일 만에 엘지 상대 스윕 가져가는 SSG 랜더스 9 21:40 383
3172811 기사/뉴스 "학교가 쥐 천지"‥열악한 교육환경에 프랑스 고교생 시위 격화 3 21:39 234
3172810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5연승 6 21:39 456
3172809 이슈 고속도로에 애착인형과 버려진 강아지의 진실 🐶 5 21:39 764
3172808 유머 회사 업무중에 자동사냥 폰겜하는거 ㄱㅊ? .jpg 14 21:39 1,364
3172807 유머 불닭 맛있다 안매워서 좋은듯 1 21:38 633
3172806 기사/뉴스 '성범죄 판결에 불만' 법정 문 부순 60대 검거 1 21:38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