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동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철회 없다…새 정부와 결국 같은 목표”
23,331 233
2025.06.11 18:58
23,331 2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5253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이하 북자도) 설치를 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다른 길을 택했다. 이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경기북부 분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음에도 김 지사는 북자도 설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참석해 대집행부 질문으로 북자도 추진 철회 의사가 있는지 묻는 윤종영 경기도의원(국민의힘·연천)의 질문에 “그럴 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윤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북자도 설치에 부정적 입장이고, 분도는 시기상조라며 ‘북부분리는 사기’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며 “북자도 추진이 위기에 놓인 것 아니냐”고 이같이 물었다.

이에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도 유세 당시 경기북부의 소외와 희생에 대해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같다. 수단과 절차의 차이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와 대립할 이유가 없다. 같은 목표 아래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윤석열 전 정부 당시 북자도에 아무런 반응이 없어 북부대개조 프로젝트로 방향을 돌린 것”이라며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있다는 지적에는 “111개 사업 중 21개는 끝냈고, 78개는 임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관련 사업을 위해 국비를 비롯한 재정 확보가 필요한 만큼 “필요하다면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해 국비 확대, 특별한 보상 등에 대한 논의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자신의 임기가 끝난 뒤인 민선 9기 출범 이후 북자도 추진 정책의 연속성을 우려하는 질문에는 “이미 착공에 들어간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신규 사업도 균형 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누가 들어서더라도 낙후된 북부 발전에 대한 의지는 같을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6 04.29 84,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2,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2,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57 기사/뉴스 NCT WISH·앤팀·넥스지..'일본인 다인원 보이 그룹'이 뜬다 20:57 24
3059656 유머 어렵게 태어난 릴라이거(고릴라x타이거 아님...) 20:57 56
3059655 유머 요즘 핫하다는 성수동 편집샵 20:56 244
3059654 이슈 개꿀따리 개꿀딱 어플 기리고 20:56 81
3059653 유머 딸랑구가 본인 몸만한 꽃다발 들고 오니까 활짝웃으며 마중나가는 최형우 야구선수 20:56 164
3059652 기사/뉴스 '음식 잘게 잘라달라' 어긴 요양보호사 유죄…기도 막혀 20:56 95
3059651 이슈 키오프 하늘 x 빌리 시윤 Who is she 챌린지 ❤️‍🔥 20:56 17
3059650 이슈 [DNS vs BFX] 든숲 레전드 다이브 발생 3 20:54 133
3059649 유머 젠더리빌 이렇게 질질끄는 거 처음 봄 2 20:54 551
3059648 이슈 오늘 완전 로판 실사화 같았던 여자아이돌......... 20:54 539
3059647 이슈 틈새라면에 콩나물 팍팍••• 20:53 206
3059646 정보 내 이름 순위를 알아보자 6 20:52 342
3059645 유머 이사한 뒤로 자꾸 가위에 눌려...jpg 9 20:51 1,103
3059644 이슈 새로 올라온 모지리 삼남매(양세찬 박보영 이광수) 챌린지 영상 11 20:50 561
3059643 이슈 나는 풀하우스 데이트신도 좋아해,, 8 20:49 714
3059642 이슈 리한나가 “멧갈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jpg 11 20:49 1,044
3059641 이슈 진정한 우정이란? 기쁨과 슬픔, 공포까지 나누는 것 1 20:48 292
3059640 이슈 수영강습을 호빠처럼 이용중임 18 20:48 2,097
3059639 이슈 양념 싹싹 긁어 먹으며 치킨뼈 발골하는 방탄 뷔 1 20:48 438
3059638 이슈 아무도 관심없는 김태호pd 신작 예능 근황 ㄷㄷ 12 20:47 2,340